장맛비에 유실된 범어문중 자존심
장맛비에 유실된 범어문중 자존심
  • 법응 스님
  • 승인 2022.08.08 18:57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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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신장 2022-08-08 19:24:13
얼어죽을~
언제 범어문중에 떠내려갈 자존심이 있기라도 한가.
죽을 쒔네 개를 줬네~
참 가관이 따로 없고만.
오늘도 온천장에 모였더나?
모이몬 뭐하겄노.
술쳐먹고 괴기 쳐묵겠제.
그 나물에 그밥인데
언 늠이 주지 잘리 꿰찬들 도긴개긴 이다.
차라리 울 절에 순돌이 데려다 주지 시켜라.
멍멍멍~~

無影塔 2022-08-08 20:45:04
범어 문중
동산스님 이후에는
늘 통도사 문중에 뒤지둬만.

통도사 주지스님께서는
극진히 방장스님을 모시고
방장스님을 종정의 자리까지 오르게 하시더라!

범어문중에서는 뭣하고 노는지~

호법 2022-08-08 21:12:13
경선스님의 비리와 방장스님의 눈먼총림운영이 결국파국으로치닫고있다~~총림해체와함께 대중화합을 이끌어갈 참신한 차기주지재추천만이 이번사태가 마무리될것이다!! 경선스님은 끝까지 혼란만 남기고 스스로 돌이킬수없는 파국의길을 택한만큼 철저한조사와함께 그댓가를 엄중히 받들라!

맨날 2022-08-09 19:12:51
ㅂ ㅇ 정말 정신머리 없는 중이다ㅋㅋㅋㅋ
부산은 땡볕 쩌 죽을 날씨였는데
어디 인사동 구석에 앉아서 장맛비 운운하는 거 코메디 아니냐?

세종대왕이 괜히 한글 만들어서 한가하게 개나 소나 세상사 쓸데없는 소리나 보테는
번거러움이 생겼다. 그것도 출가자라면서 먹물 옷 입은 이가 멀리 산중절 소란에 훈수까지 두는 건
남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일이다.

범어 2022-08-09 16:33:08
법응이 니나 잘해라 자꾸 나불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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