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사태 결국 호법부 고발로 번져
범어사 사태 결국 호법부 고발로 번져
  • 이혜조 기자
  • 승인 2022.08.02 17:15
  • 댓글 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즉비 2022-08-04 12:54:13
늙은 영감탱이 핫바지로 앉혀놓고 온갖 지랄을 다 떨었고만.
그러니 늙으몬 가야하는겨.
어이~경선당~
늙어도 녀자는 엔가이 밝혔나보데.
몸에 좋은 거 마이 쳐묵고 도 공부나 할 것이지.
힘이 아랫도리로 뻗쳤나.
하여튼 중들은 쩐하고 녀자만 보면 오금을 저린당께로~

대중참회 2022-08-05 15:37:29
범어사가 이 지경까지 된데에는
범어문중전체의 책임이 있다.
주지 경선으로 부터
각국장 소임자들,
그리고 종회의원들까지
모두 참회하고 각성하라.
문중의 스님들도
보제루 마당에 모여
석고대죄로
부처님께 참회하고 정진하자.
신도들한테 부끄러워 못살겠다.

無影塔 2022-08-03 11:19:54
방장인 지유스님이
깨달음이 없고 한소식을 듣지 못한
나이만 먹은 노인네가 이젠 혼몽까지 하남?

그리고 주지를 선택하여 시켜 줬으면
지극정성으로 寺中을 위하여 일했어야지

주지 소임중 자기 선서화전이나 열고
여론에 밀리지 장학금 선심 쓰듯이 생색을 내둬만.

늙은 방장 욕을 그만 얻어 먹이고
사찰 원주도 종헌종법에 따르거라!

미투리 2022-08-04 07:56:39
ㅋㅋㅋ
이 모든 사달은 방장 지유에게 있다.
깜도 못되는데 빵장 감투를 덮어쓰더니만
전라도 어느 사찰 꼴짱나겠네.

이런 난리에도 입꾹다물고 있고
活句라고는 한마디도 없네.
이제는 측은하기까지 하다.

오리무중 2022-08-04 09:13:14
꼴조타!
방장은 뒷방 늙은이 취급 당하고
갖은 술수를 다 부리고 놀았군.

곧 백양사 처럼 총림 해체되겠네.
하기야, 뜸발남발 한소식 듣지도 못한
늙은이를 빵장 감투 쒸우더니만....

저러면 주지의 책임이 더 큰가?
빵장의 책임이 더 큰가?
그거이 궁금하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