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안암동 개운사(주지 범해스님)는 오는 24일 오전10시 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 원장 지안 스님을 초빙, 관음재일 법회를 봉행한다.
지안 스님은 운허-월운스님을 잇는 대강백으로 수많은 저서를 통해 부처님법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후학 양성에 큰 원력을 세워 활동하고 있다.
스님은 종범스님의 사제로 온화한 인품과 깊이 있는 강의와 법문으로 많은 재자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불교신문에 여러 강의를 연재중이다.
문의 : 개운사 종무소 92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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