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까지 노원구 갤러리 더숲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불교행동과 프란치스칸 JPIC는 6월 11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갤러리 더숲에서 ‘미얀마 사진전 & 그림전 : 그곳에 또 다른 우리가 꿈꾸며 산다’를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사진제작소 광주’ 소속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미얀마 풍경사진과 미얀마 현지 사진작가 모임인 ‘Myanmar Pressphoto Agency’의 미얀마 민주주의 시위 현장 사진 등 40여 점의 사진과 박미숙 화가의 미얀마 민주주의 관련 그림 10여 점이 전시된다.
불교행동과 프란치스칸 JPIC는 박미숙 화가의 그림을 엽서로 제작해 판매하고, 미얀마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정부에 유엔 안보리의 미얀마 제재 결의를 촉구하는 그림 엽서 보내기 운동을 함께 진행한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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