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지의 '문화집합소, 자판기'
남오성 목사(주날개그늘교회 )
남오성 목사(주날개그늘교회 )
포스트 코로나는?
코로나19에서 교회의 현실, 그리고 종교의 미래는?
불자와 기독교 목사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종교는 남을 것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종교는 어떤 형태로든 인류와 함께했다. 전염병 역시 인류와 함께했다. 전염병이 창궐한다고 종교가 사라지지 않고, 종교가 융성한다고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는다.
코로나는 신의 징벌인가?
남 목사는 성경, 주로 구약성경에 질병으로 인간을 징벌하기도 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성경을 획일적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데…. 그 깊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남오성 목사는
학력
연세대 신학과 졸업
성결대 신학대학원 졸업
약력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한겨레신문 칼럼니스트
cts기독교tv 시사평론가
현재 활동은?
고양시 주날개그늘교회 담임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팟캐스트 <기독교 예능, 응급처치> 진행자
저서
<세습목사, 힐링이 필요해?>, <공동체, 성경에서 만나고 세상에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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