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할머니들 계셔야 예산 받기 좋아"
'나눔의 집'"할머니들 계셔야 예산 받기 좋아"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5.28 12:05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과객 2020-06-09 11:05:21
할머니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면 할머니들께 잘 하던지 윤미향이나 저렇게 말하는 시님이나 다를게 없지. 후원이고 보시고 허지들 말어야 혀

대한불교 조계조계종 2020-06-01 08:02:39
대한불교 조계조계종도 더불어 민주당 윤미향과 하나도 다를게 없네
위안부 할머니들 모금하는데 이용만 했네요

사실대로 2020-05-30 14:39:31
지들이 인사조직들고와 팀장들지들이 하고, 소장 사무국장 배제하고 지들이 운영다하겠다고 들이댄 사실은 빼고, 40만윈씩 급여올려주겠다고 회유 했다고.?
야 ! 직원들이 불만 제기하면 들어보고 협상하는게 당연한것 아냐?
지금 회계자료,공인인증서,통장 니들이 가지고 있지?
점령군처럼 장악하고 있으면서..
뭐 ? 내놓으라고 겁박했다고?

할머니 치료비 무료제공이고,
건강체크는 니들 요양보호사들이 뭐했냐?

비구 2020-05-29 16:41:34
더 이상 ~~~~조계종은 끝났다.
못할짓이 없는 권승들의
살만 뒤룩뒤룩 쩌가지고.
실컷 냐쁜짓 해라.
곧 황천갈날이 머 잖으니

참 종교인이라면 2020-05-29 11:24:46
그 딴식으로 하면 않돼죠
나눔 의집 할머니들 죄송합니다
어르신들을 이용해 후원금 을 받아내어 사적인
데 쓰는 사람들 그죄는 엄중하게 다스려질것입니다
법적인 조치가 아니더라도 죽은후에 반드시
그과보는 받게되고 하니 그부분은 너무 억울해 생각
마세요 하늘이 보고 있고 영적인 세계에선 한치의
오차없이 남 의것을 도둑질하고 이용해 먹는것은
커다란 과보이이니 타인이 알든 모르든 상관없어요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