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전북종무원, 코로나19 방역 봉사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종무원장 진성 스님, 마이산탑사 주지)은 지난 9일 진안자원봉사센터, 상전 7733부대와 진안군 일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했다.
전북교구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국민 고통과 불편 해소를 위해 불교계가 관, 군과 함께 봉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을 비롯해 부원장 도홍 스님, 총무국장 행담 스님, 재무국장 현진 스님, 문화국장 벅진 스님, 교임국장 명현 스님, 종회의장 법전 스님, 종회의원 보경 만교 스님, 영산재 부회장 영산 스님, 영산재 교육원장 지산 스님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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