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참가 한민족문화예술대전, 16일 시상

원효무애춤전승보존회장 도각 스님은 지난달 27일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원효 스님의 무애춤을 시연했다.
이번 무애춤 시연은 21번째로 제23회 한민족문화예술대전 행사 일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1200여 초중고 대학생이 참가해 산문 운문 등 문예와 서예 사진 국악 등 각 분야에서 솜씨를 겨뤘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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