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계종 출가 한지가 올해가 30년째이다
충청도 돈받는 큰절에서 살고있다,
그런데 나는 장애가 있는 환자인데 방한칸 얻어 살고있다,
물론 병원비 혹은 샐활비 정도는 받고 사는 중이 아니다,
승려들 집단은 자기 복걸복으로 사는 짓단이야~~
그래서 조계종 중넙드릉 돈이 부익부 빈익빈 이야
내가 절에 드러온지 30년이 되는데
내거 입만열면 초파일 연등 달지 않으ㅡ것이다,
교회에 가서 승복있고 간증기도회나 할까 중이다,
세계 어느나라도
문화재가 있는곳은 돈을 받는다,
그런데 한국놈들은 자기 나라문화제를 보는데도 돈내는것을 싫어한다,
돈 내기 싫으면 오지마~ 그리고 다른데로 가
왜 사찰이 있는 곧으로 등산 간다고 왔서 돈받는다고 시비를 하는가>
동 안받은 산도 많이 있으니 그런 산으로가면 될껄 입구에서 받는다고 갑질이야
나도 여러번 돈을 낸적이 있는데 ~~,꼭 털린 느낌이었다. 불교에 대한 이미지에 크게 타격을 입힌다고 생각하였다. 사찰입구에서 돈을 받는 것도 내내 마찬가지다. 사찰에 가고 싶은 사람이 돈이 부담돼서 못간다면 그게 말이되는가? 건물보수비는 매년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운영비는 불교신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하면 충분하지 않은가?
충청도 돈받는 큰절에서 살고있다,
그런데 나는 장애가 있는 환자인데 방한칸 얻어 살고있다,
물론 병원비 혹은 샐활비 정도는 받고 사는 중이 아니다,
승려들 집단은 자기 복걸복으로 사는 짓단이야~~
그래서 조계종 중넙드릉 돈이 부익부 빈익빈 이야
내가 절에 드러온지 30년이 되는데
내거 입만열면 초파일 연등 달지 않으ㅡ것이다,
교회에 가서 승복있고 간증기도회나 할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