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7~8%대 햇살론, 중금리 사잇돌2 대출자격조건 및 대환대출조건은? 
연7~8%대 햇살론, 중금리 사잇돌2 대출자격조건 및 대환대출조건은?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1.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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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2 부동산대책과 10·24 가계부채종합대책, 은행과 비은행기관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아파트담보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의 이용중인 소비자가 점차 신용대출로 유입되는 풍선효과가 발생되고 있다. 실제로 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의 개인신용대출은 작년 말 기준 약97조 3,000억원에서 2016년 말 대비 약7조2,000억원 증가했다.

이러한 풍선효과로 서민층의 다중채무자의 증가 및 부실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다중채무자는 3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대출을 이용중인 대상자를 말하며, 이미 1인당 부채는 1억1529만원 수준이다.   

이에 한전문가는 신용불량의 사태를 막기 위해 현명한 대출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금융소비자입장에서 현명한 계획을 세우려면 현재 나의 신용등급, 소득상황, 채무상황, 연체유무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보고 시중은행 또는 보다 낮은 금리로 형성되어 있는 햇살론, 사잇돌2,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디딤돌등의 정부지원제도 대출자격조건을 알아보고 금리를 낮춰가는 것이 현명하다.

신용대출의 경우는 1차적으로 주거래 은행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야 한다. 그다음으로 상호금융기관인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 또는 저축은행, 정부지원서민대출인 햇살론, 사잇돌2,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을 통해 보다 낮은 금리를 알아봐야 한다. 

만약 신용등급이 낮거나 제2금융, 사금융에 대출이 있는 경우는 햇살론 생계자금, 대환대출이나 사잇돌2대출을 통해 저금리대환대출을 하는 것이 좋다. 프리랜서, 사업자, 계약직, 일용직, 장기아르바이트 등의 차이 없이 연 20%이상의 대출을 연8~9%로 바꿀 수 있을 뿐더러 여러 건의 대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기에 신용점수를 관리 할 수 있다.

햇살론 대환대출자격조건을 살펴보면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1~6 등급,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신용등급 6~9등급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는 최근3개월의 소득을 반영하여 월80만원이 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상환방법은 3년 내지 5년선택이 가능한 원금 균등분할상환이며 연체시 약정이자율에 10%에서 12%가 더해져 계산되게 되지만 중도상환시 지불되는 수수료는 없으며 근로자기준 90% 보증비율로 발생되는 연1%보증료가 부과된다.  

사잇돌2 자격조건은 표준대출과 소액대출로 나눠 1~8등급, 연근로소득 1천5백만원 이상  또는 연소득 8백만원 이상 소득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약 연 9%~19.9%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며 대출기간은 12개월 이상 60개월 이내이다.

최근 들어 정부기관을 사칭이 쉬운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 ‘햇살저축은행’, ‘채무통합대출’,‘부채통합대출’ 등의 저금리대환대출을 빙자해 기존 대출금 상환을 사기범의 통장으로 유도하여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사잇돌2, 햇살론에 대한 기본질의나 모바일대출, 인터넷대출, 무직자, 주부대출, 여성대출, 대환대출, 대출자격, 추가대출, 긴급생계자금에 대한 질의는 저축은행중앙회나 대출모집인조회를 통해 정식업제인지 확인하고 문의해야하며 불법적인 전화를 받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반드시 금감원이나 1397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정식적인 금융기간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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