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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아웃 2017-04-11 15:03:55 더보기 삭제하기 김건중 학생을 응원합니다. 금액이 작다고 죄가 안되는 게 아닙니다. 성신여대 총장은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보광총장도 마땅히 유죄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2017-04-11 10:53:22 더보기 삭제하기 학부모 등골빠지는데, 학생은 졸업도 못하고~~ 교비 얼마나 사용했는가요? 총장이 어찌 머슴이겠냐마는~~ 어서 학교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래요
도반 2017-04-11 09:36:29 더보기 삭제하기 부모 등골휘어지고, 학생들 피눈물 나는 알바로 낸 등록금 등 교비로 학교의 머슴인 총장이, 그것도 생사를 초탈했다는 승려가 학교의 주인인 학생을 고소했다니... 한국불교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그러내는 사건입니다. 검찰은 철저히 조사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려 법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