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승 권력승이 마누라 꿰차고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이를 묵인하는 스님들이다. 가짜 중들이 판을 치는데 용서하고 있는게 자비란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더 이상 용서해서는 안된다. 과감하게 목을 따야한다. 그래야 불교가 살고 불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 시대의 침묵은 훼불이요 해종행위다.
다음 총무원장은 혁신적으로 40대 승려를 선출해서
늙은 여우들이 조계종 휘두르는 거 제대로 밟아버리면 어떨까??
재가자들도 선거권 주라고 입이 달싹거리지만
이러면 조계종은 완전히 선거종으로 타락할 거 같다.
아니면 총무원장 후보에 재가자도 입후보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다.
재가자가 승단의 복수 추천을 받아 능력에 따라 사찰주지 임명하고
신도들 의사에 따라 1회 연임까지 가능하도록하면 어떨까?
정치 중들이 죽어라 반대하겠지??
이러기 위해서 통도사 장경각비리의혹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치면 지관과 5적들이 자유스럽지 않을 겁니다.
11/23 14시 울산지원이 개정하니 여기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