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인구 761만, 개신교 967만 "역전"
불교 인구 761만, 개신교 967만 "역전"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6.12.17 12:31
  •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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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아 2017-08-29 08:40:42
인간의 연약함의 해결은 온전한 진리를 만나야
해결됩니다.
모든 잘못된 일들은 어디서 오는가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그네 2017-02-12 23:40:15
부처님께서는 당신을 죽이려던 살인마 앙굴라마도 참회시켜 아라한의 도를 성숙케 하셨습니다. 대도는 무문인것입니다. 모르고 뱉는말은 어리석음의 죄인것을 알아야합니다. 과학을 신봉한다고하나 어느병자도 확진할수없는 과학이고보면 신봉하여 발전하였다고는 다시 생각하게합니다. 스스로 수행하여 드넓은 우주의 자비를 가슴속에 담아본다면 이 세상 모든곳이 훌륭하고 아름다워 보일것입니다. 탐진치의 독을 스스로 수행하여 번뇌만상을 제어해야겠습니다.

연기 2016-12-23 19:55:55
지금 중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봐라, 누가 불교 믿는다는 소릴 하겠니? 무지한 시골 아낙네와 노인들에 의지하는 불교는 점점 한국에서 사라질 것이다. 붓다가 이꼴을 봤다면 한국의 중들을 모조리 쓰레기통으로 갖다 내버렸을텐데....

윤회설에 의문이 있음 2016-12-21 19:48:34
제목) 윤회설에 의문,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돼지,닭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는다. 죄를 짓게 되므로 불자들은 육식을 하면 안된다.

윤회설에 대해서 의문이 있어서요. 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나 돼지 닭,양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을텐데요. 육도 윤회때문에 가축들을 잡아 먹는 죄를 짓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를 믿는 불자들은 고기와 생선등등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진화설은 가설 2016-12-21 19:47:06
제목)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아미노산을 생성했던 밀러의 실험은 틀렸다.(진화설은 틀렸다.)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 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진화설이 틀렸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를 가지기 바란다. 과학(물리학)의 발달이 종교를 대신하게 되어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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