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산 제1371년 봉축, 도문 스님 등 심혈 기울여 제작
통도사 오방색 양산 프랑스 파리(Paris) 에펠탑에 걸터 앉았다. 통도사 양산은 통도사 개산 제1371주년을 봉축하기 위해 총무국장 도문스님과 김규리 보살 등 7명이 3개월 동안 심혈을 기우려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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