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위원장 피신한 관음전 둘러싸고 경찰-종무원, 시민단체회원 대치
앞서 오후 2시 20분께 관음전 건물과 조계사 경내를 연결하는 다리를 해체, 사람이 오갈 수 없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 위원장이 있는 피신처로 드나들 수 있는 관음전 출입구는 다리와 비스듬한 방향으로 1층 문 한 곳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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