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욱헌 총장, 학생모금 현장 찾아 격려
진각종립 위덕대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단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지진참사로 고통 받는 네팔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위덕대 손태하 총학생회 회장은 "이번 네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위덕대 홍욱헌 총장은 이날 네팔 지진피해 성금모금을 하는 용맹관을 찾아 제일 먼저 성금을 기탁하고 성금모금 운동을 하는 학생들과 한명한명 악수를 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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