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탱화 점안...산신대재도 봉행
부안 개암사(주지 재안 스님)는 4~5일 전북불교네트워크와 청소년 생명평화실천단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개암사는 4일 경내 산신각에서 '불기2559년 을미년 봄 산신대재'를 봉행했다. 산신대재에 앞서서는 산신탱화 점안식이 있었다. 개암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회 산신대재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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