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석 박사(에이치바이온 대표이사)가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황 박사는 26일 서울 봉은사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음악회가 우리 민족의 따스한 품이자 국가 버팀목의 중심으로 성장한 봉은사 제2창건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봉은사 제공)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