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요경‧법찬‧정천‧명진 스님 등 5명
동국대 정각원(원장 법타 스님)과 서울 중부경찰서(서장 윤소식)가 경승 위촉식을 봉행했다. 경승에는 정각원 교법사 마가 스님을 비롯해 요경‧법찬‧정천‧명진 스님 등 5명이 위촉됐다.
중부서 경승 마가 스님은 “건학108돌을 맞은 동국대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중부경찰서 불자들의 적극적이고 정기적인 신행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스님은 “경찰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음의 힐링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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