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계는커녕 기본이라도 지키는 승가되길"
“250계는커녕 기본이라도 지키는 승가되길"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4.03.07 16:51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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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타운미팅 ‘스님, 안녕하십니까’…“신행 롤 모델이 없다”
“법 구하고 중생제도에 절복…기본·상식 없는 스님 문제”

재가자들은 출가자에게 무엇을 바랄까. 2차 타운미팅 참가자들은 누구나 상식적인 수준의 말·행동·인식을 출가자에게 원했다.

‘돈’ ‘명예’ ‘권력’ ‘범계’로 치닫는 출가자의 언행에 재가자는 ‘배신감’을 느꼈다. 붓다 석가모니가 가르친 깨달음과는 거리가 너무도 먼 ‘그들만의 리그’에서 철저히 배제된 재가자는 허탈했다. 출가자의 범계 소식은 이제 큰 뉴스거리도 아니다. 범계를 저질러도 오히려 승가는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러냐’고 반응한다. ‘나 보다 더한 스님도 많다’고 항변하는 데 재가자들은 어이없어 하고 있었다.

6일 저녁 7시 불교여성개발원 교육관에는 20명 남짓, 재가자들이 모였다. 타운미팅 준비 기획팀의 홍보 부족에도 열정으로 참석한 재가자들이다. 이들은 ‘스님, 안녕하십니까’를 키워드로 출가자에 대한 긍정 부정 바람을 2시간여 동안 의견을 나눴다. 타운미팅 취지답게 참석자들은 스스로 회의를 진행하고 정리하고 주제어를 뽑아내고 평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부분 출가자와 생활하고 일한 경험이 있었다. 그만큼 출가자들의 인식과 행동을 많이 보고 듣고 느꼈다는 것이다.

“재가자는 출가사문에게 ‘기본’을 원한다”

재가자들은 출가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출가자의 긍정적 측면은 무엇일까.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기본’을 원했다. 우리 사회 통념에서 벗어나지 않는 기본을 출가자가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250계를 다 지키라는 요구도 하지 않았다. 그저 ‘기본’을 강조했다.


재가자들이 생각하는 출가자의 기본은 무엇일까. ‘발심 출가해 깨달음을 구하고 중생을 제도해 달라’는 것이다. 승단 존립의 근본이자, 출가 사문이 걸어야 할 길의 기본을 원한 것이다.

재가자는 모든 출가자에 배신당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수많은 범계 행위자들과 달리 수행자 전법자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스님에게는 절복했다. 처한 위치에서 묵묵히 일하는 스님, 디들 때문에 조계종 등 불교종단이 버틴다고 재가자는 인식했다. 스님들의 사회적 활동이 확대돼 불교의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서 위치를 잡는 부분은 출가자의 바람직한 행위에 따른 결과라고 보았다. 예불 기도 전법 등 기본에 충실한 스님에 절복하고 범계한 스님은 추방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재가자는 출가자에게 상식적인 기본을 기대한다. 재가자는 가정이 있어 생계를 걱정해야 하지만 출가자는 가족 가정이 없다. 재가자는 생계에 깨달음을 구하는 정진이 부족하지만 출가자는 깨달음을 구하는 정진을 하는 게 ‘업’이다. 깨달음을 구하지 않는 출가자에는 재가자를 배신한 것이다. 출가자의 기본 역할은 수행과 중생구제다.”
그렇지만 존경하는 출가자를 꼽아보자는 의견에 힘들어 했다. 법륜·법정·팃낙한 스님을 존경한다는 답이 있었지만 더 이상 답은 없었다. 재가자의 신행의 롤 모델을 찾지 못하는 비극적인 현실이 그대로 드러났다.
“출가자 돈·명예·권력 지향 욕망 커져 우려”

출가자에 부정적인 면은 열거하기도 힘들었다. 도대체 왜 출가를 했을까. 돈 명예 권력을 지향하고 깨달음을 지양하는 양태는 세속인 보다 더 하다고 탄식했다.

출가는 승가공동체로의 전입이다. 발심출가 의미가 희석된 출가자는 승가공동체를 붕괴하는 사자충이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힘 센 은사를 만나 좋은 말사를 받고 돈과 권력을 향해 치달은 출가자는 결국 교구본사주지를 목표로 살아간다는 따끔한 말도 나왔다. 승단에서 출가자의 욕망은 돈 명예 권력을 지향하고 성(性)을 갈구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은처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에 참가자 대부분이 고개를 끄덕였다. 공감대가 컸다.


“대만은 스님이 고기를 주문하면 식당에서 쫓겨난다. 소속 사찰과 종단에도 전해져 결국 승단에서 추방되기도 한다.”며 “하지만 우리 종단은 범계를 용인한다. 우리 사회도 이제 출가자의 범계에 불감증에 빠졌다. 스님이 바라이죄를 지어도 이제 대중들은 관심 갖지 않는다. ‘또 터졌군’ 정도일 것이다.”

재가자들에게 출가자의 범계는 광범위하고 뿌리 깊은 것이었다. 종단 상층부조차 범계로 병들어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출가자가 법랍이 쌓일수록 돈을 필요해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심지어 선방에서 조차 대중공양물(돈)이 많이 들어오는 스님이 우대받고 목에 힘준다는 이야기도 했다. 구참이 될수록 돈이 더 필요하다는 한 수좌 스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출가자는 힘이 있어야 하고 그 힘은 돈에서 나온다는 탄식도 나왔다.

“범계 용어 보편화…작은 범죄와 바라이죄 구분해야”

“깨달음을 구하기 위해 출가했다는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갑종사찰 주지가 되고, 교구본사주지가 되기 위해 출가해 사는 것이 아닐까. 범계행위는 지도부의 문제가 아니다. 범계는 치유하기 어려운 병원균처럼 승가에 뿌리 깊게 퍼져있다. 범계를 지적하면 타 계파나 일부 불자들의 음모라고 한다. 범계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회피한다. 선방에서 올곧게 수행하고 출가자답게 살아야 하는데 돈이 없으면 살기 어렵다고 한다.”

출가자 범계에 재가자들은 할 말이 참 많았다. ‘범계’라는 용어가 일상화하고 보편화돼서 문제라는 말도 나왔다. 술 담배 정도의 범계에서 승단에서 추방되어야 할 4바라이죄를 지은 모든 행위가 ‘범계’라는 말로 뭉뚱그려 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범계는 율장의 용어지만,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음주나 흡연은 어찌보면 죄중에는 작은, 소소한 계를 어긴 것이다. 하지만 성추행 도박 은처 등등, 승단에서 추방되어야 할 4바라이죄를 범한 이들의 행위까지 범계라는 말로 뭉뚱그려서는 안 된다. 범계라는 말에 크고 작은 범죄행위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다. 작은 잘못도 범계라 하니 출가자 모두가 범계자가 된 것 같다. 용어를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범계라고 다 똑같은 범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작은 범계는 소소계(小小戒)로, 바라이죄는 구체적인 범죄행위를 적용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도박승 골프승 은처승 성폭행승 등등, 강한 용어로 부르자는 의견도 있었다.

“바라이죄 처벌 외면 말라…신뢰 깬 출가자는 범죄자”

범계를 처벌하는 기준은 어떻게 해야 할까. 대중들은 사회법 준수를 기본으로 승가공동체의 기준을 명확히 하자는 의견을 냈다.

“참여불교재가연대는 범계에 사회법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들었다. 사회법에서 단죄하면 종단법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같은 편처럼 대충 넘어가고 자기편이라고 봐주는 구조가 현실이다. 절집에서 사회법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지만, 자정 능력을 상실해 내부 기준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내부 기준은 공동체 기준이어야 한다. 승가가 기준을 정비하고 시행할 수 있을까. 승가는 이 주제를 외면한다. 250계, 사분율이 있다고 한다. 250계는 현실에 적용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재가자가 나서 기준을 세워 제안해보자. 또 종단은 일반대중의 신뢰를 깬 범죄자는 털어내고 자정해야 한다.”

보시하라는 말을 잘하고 권력에 지향하는 것을 잘한다. 아상을 버리라는 출가자가 아집이 강하고 자기도취에 빠져 들을 줄 모른다. 촉언과 폭력도 일상화되어 있다. 스님들이 잘하는 것을 묻는 회의 촉진자에게 돌아 온 답이다.

“출가자에 부정적인 면을 뒤집으면 긍정적인 요소가 나온다. 덜 소유하고 권력은 지양하고 하심(下心)해 신도들에게 겸손하면 재가자가 바라는 출가자상이 나온다.”

말 행동 인식에서 기본이 안 된 출가자는 왜 승단에 머물고, 변화하지 않을까. 조계종은 출가자의 위상과 역할 새로운 출가자 상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체계를 현대화했다. 하지만 새 교육은 갓 출가하는 스님들에게 적용된다. 재교육 시스템이 있다지만 기술과 지식만 이입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재가자들은 그동안 출가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생계형 출가자 늘어 우려…소유 기준 정하자”

“수행자가 없다. 출가자의 모범인 부처님을 따르지 않고 가르침도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 교육의 부족함에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고, 의식을 바꾸려는 노력도 부족하다. 미래를 위해 도제양성에 새로운 논의가 필요하다.”

스님은 무엇으로 살까. 타운미팅 참가자들은 스님들이 생계형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출가자 감소와 고령화를 우려하는 이유도 ‘생계형’ 출가자가 늘기 때문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신도들에게 인기 있는 염불 잘 하는 스님들 가운데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은 분들이 있다. 이들은 생계형 출가자다. 수행자가 아닌 ‘재바치’나 다름없다. 발심출가한 게 아니라 사회에서 이것저것 다 해봐도 절집에서 사는 게 그중 쉬워보여서 출가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출가자는 요즘 세상을 따라잡기 힘들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혁명, IT혁명이 이루어진 사회로 발전했지만 절집은 여전히 노경문화의 전통에서 산다. 출가해서 절에 들어가면 공간만 바뀌지 생활양식이 바뀌지 않는다. 여전히 농경사회에서 룰을 따라서 산다. 이 간극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출가수행의 모습이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데 이미 사회 물이 든 이들이 출가해 들어왔을 때 생활 방식이 정립되지 않아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승용차 공용제 시행…9급공무원 수준 처우”

고급승용차, 외제승용차를 타는 스님도 인정하지 않았다. 골프에 빠지고 요트에 빠진 스님도 비판했다. 재가자들은 출가자들의 승용차를 ‘공용화’하자는 의견을 냈다. 특정 종단은 승용차를 사찰 또는 종단 소유로 해서 출가자 개인이 차량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기도 한다. 법랍별로 승용차 배기량을 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적용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때문에 차량을 개인이 소유하지 말고 사찰과 종단이 소유해 공용화하고 이를 빌려 타는 방식으로 운영하자는 것이다.

출가자의 생활수준은 어느 정도여야 할까. 타운미팅 참가자들의 답은 ‘9급 공무원’ 수준이다. 의료비와 수행복지 등 생계를 사찰과 종단이 책임지면 9급 공무원 수준의 ‘보시’를 줘서 생활하도록 하면 된다는 주장이다. 사치 향락에 빠지지 않도록 재정을 제한하자는 것이다.

“승용차 배기량에 따라 운행하도록 한다면 원로의원 3000㏄이상 타도록 기준을 세우면 사미는 세발자전거를 타라는 것인가. 무소유의 정신대로 출가자 개별적인 사치품 소유를 금지하고 공용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생활체육을 누리는 것도 상식적인 선에서 기준이 필요하다. 골프를 하면서 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골프를 치다 못해 골프연습장을 사찰에 만들고, 요트도 탄다. 일반 재가자가 꿈꾸기 어려운 것들을 누린다. 고급오디오로 듣고 수석까지 모으는 취미를 누린다. 출가자의 소유를 어디까지 인정할지 정리되어야 한다. 호화사치 도락적인 취미는 부처님도 금지한 것이다. 9급 공무원이 받는 혜택 정도면 적당할 것 같다.”

출가자의 ‘독살이’이도 문제로 나왔다. 대중생활을 하지 않고 토굴(아파트) 등에서 혼자 사는 것은 승가공동체를 붕괴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승가정풍운동’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승복주머니를 없애자. 출가할 때 은처 도박 성범죄 등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고 서약을 지키지 못하면 절집에서 떠나겠다는 서약서를 의무화하자고도 했다.

한국불교 개혁의 모델을 프란치스코 교황에서 찾자는 의견도 있었다. 가난한 자를 위해 움직이고 권위를 부정하고 밝은 제도 개혁을 이루는 모습에서 대안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2차 타운미팅은 출가자의 위상과 역할 바람직한 출가자상을 찾기 위한 논의로 진행됐다. 3차 타운미팅은 4월 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열린다.

▶2차 타운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나’ 기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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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에게 2014-03-16 01:33:39
너의 실체와 철학을 알았다
잠이나 잘것이지
철학이랄게 있겠나마는, 생각해서 표현하자니 그렇고
불쌍해서 하는 말이다
갈수록 가관이이라느말 너에게 딱이다. 대책이없으니
개자슥에게 말해도 못알아 듣는걸우째야하노
어제글과 그제글을 읽어보니 우라통이터지겠졔
반성해라. 참회는 다음생의 숙제로 남겨두고.
자꾸주절거려봐도. 마음이 편치안으니 대첵이 없졔
아래 글을 다시 일고 자거라.
잠이 부족해도 정신차리고 헛소리자꾸하면 업이되서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냥 자빠져자지 말고
그래야 내일이 보장되는거 아니가

보다 보다 별 썩어질 인간이라고
논리있게 답변해라.
다 너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너에게 해당 아닌것 있으면 밝히라. 지적해라
억지부리지 말고. 젊으니은 경우에 맞아야 혀
잠 못자고 지랄한다고 고생한다.
절주변에 3일만 다녀도 알아들을 것이구먼

인간이 자존심있으면. 스스로 자존심이 손상되지 않토록혀야 되지안캤니
자존심이라는게 인간만이 가지는 것인데
인간은 자신의 자존심이 손상되지 안토록 노력혀야혜
딱한가지어울리는 말. 말로 설명할 길이없네
너의 그동안 진내온 업이 하루이틀만에
터득된것아니구나
계속 지랄하는걸 보니.
스님 건드렸다가 아니다 싶으면 인간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서야지

뭐 어디 말같지 않은것으로 대꾸를하니
거듭말하지만 남는인생을 설계하라구
시간은 촌음을 아껴야 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2014-03-15 00:57:18
"오랜만에 오프라인에
문제 삼는 스님한테 걸려서 고생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떼굴떼굴 ㅋㅋㅋㅋㅋ

너같은 허접 가지고 놀은 게 무슨 고생이니, 나 고생 안했데이 ^^

오프라인? 하이고 참 ㅋㅋㅋㅋ 무식도 이런 무식이 음따
어여 사전 찾아봐라, 내가 다 화끈거린다 쪽팔려서.
니 언어 구사 능력 때문에 배꼽 빠지게 웃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지만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결석 일 수 많은 양아치 건달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개망신이니 쯧쯧
on/ off 는 구분하고 살자 응?

내가 어디 가서 오늘 일 발설은 안하마, 아니 차마 할수가 엄따 ㅠㅠ
누가 댓글로 그러더만 불교 공부전에 국어 공부를 먼저해야하는 중들과 불자들이 너무 많다고. 그게 뭐 니 탓이겠냐, 널 교육 못시킨 부모나 은사?겠지.

내 업은 내가 책임지는 거니 니가 걱정 안해도 되고.
남의 삶에 관심끊고 니 언어능력이나 어여 길러라.애들 동화책이라도 많이 읽어......
이게 마지막 법문이여.

적반하장님이여 아직도 2014-03-15 00:35:27
알았다. 너 눈에는. 너거 강아지만도 못하다고
알았다니까.
그래서 개지랄이라고 표현했다.

환속해라고하는 입을 아가리라고 표현해줬고
또 뭣이 궁검해 다 답변해줄께. 알어 이것아
너거집 강아지 보다 못하다고하는 말. 내가 답변했졔

업이 수승해 못알아듣는다고. 말을 못알아들어니
강아지처럼 그보다 못하게 보이졔
너같은 인간 100명 다가와도 다 답변뿐만아니라
설명하지만. 그도 웃기는 말이지. 못알아듣고 강아지에 비유하니 우짜겠노

그래 그래 살다가는기라. 개귀에 경을 읽고 가르쳐 주면 알아듣겠나.
개소리로 들리지 경을 일어주면 뭐하겠나. 일찌기 그래서 개지랄이라고 일러줬고

우쨋던 스님 씹는거 예사로 하다가. 오랜만에 오프라인에
문제 삼는 스님한테 걸려서 고생했다

너의 정신과 철학을 알았다.
젊은이여. 적지 않게 남은 인생을 남는 장사하며 살구려
험한 세상에 고생한다.

스님이 못하면 잘하게 도와줄것이지. 인간이 우째. 씹어재킨다고 인생만 꼬여
맨날 스님 씹는게 잘하는 줄알고. 잘난줄알지만 빈 깡통이라니까.
못알아들얼까 심히 걱정이다마는

불교과졸업하고. 30년이 지나도 밥벌이 못하다가
가주 늦게 철들어 자식걱정하는 인간도 있더라마는
그런 꼬라지되지는 말아야 안캣나
남들 아들 유학보내는데. 유학 못보낸 아들 걱정하는
동대 모 강사 생각이난다.
또치니 개치니 아니겠나

그 인간보며. 박복하구나 생각이들었졔
더 나이들기전에.
악담하지말고 정신차려라. 나이들어 아들걱정하는 그 자식보다는 나아야지

우쨋던 고생했다
안돌아가는 머리굴리며. 안질려고 답변하느라고

후회없는 인생이 있겠나마는. 후회가 적도록 노력혀야하지 않겠나

시간은간다. 돌아오지않는다
너의업은 부처님도 대신할수 없다
잠이나 자고 인간으로서 할일이 뭔지를 돌아봐야 안캣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2014-03-14 02:02:23
환속해라 짜식아^^
단.언.컨.대. 우리집 강아지가 너 보단 수행 더 잘한다.

<쓰잘때 없는 기사나 모아서 중협박해서? 내가? >
그것들이 협박할 가치나 있는 것들이냐 루돌프 녹용따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ㅎㅎ

적반하장에게 2014-03-13 23:49:56
너 업대로 살다가 가거라
금생에는 안되겠구나
지랄하는 너의 실체는 너가 알 일이고
어서 개같은 업을 벗어나 인간의 탈을 벗어나
하루라도 인간처럼 살기를 당부한다
근대 걱정이기는 해
못알아들어니
아직도 개지랄하며 철들 일이 없겠졔
이제 그동안 중 등쳐먹고 지내온 인생을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잘살기를 바라는데
안될것 같아. 빈깡통 돌대가리에게 바라는 내가 답답하긴 혀
낮에 기술배워서 일이나 해 밥먹고 살 궁리나해라
개자식에 일러주면 뭣 하겠노마는
그래도 하는짓이 불쌍하긴 한대
옛어른 말씀이 일리가 있지
소귀에 경 읽어본들 뭐하겠니. 개자슥에게 잔소리해본들 뭐하겠노
하품난다
아가리는 말을 할때 사용하는 것이지
업 짓는데 사용하라고 있는게아닌데.
아이고
하지만 업이 뭔지 모르는인간에게
시간낭비라는 생각이든다.

쓰잘때없는 기사나 모아서 중협박해서 잘먹고 살아라
그딴 기사보고 반응일으키지 말고
쓰잘때 없이 시간보내지 말고
낮시간에 소설이라도 읽는게 낫것다 이것아

너도 기구한 운명의 팔자다. 이세상 태어나지않고
불교 안만났으면 편히 살거신데
불교만나 못된중 따라다니다가 꼴이 말이 아니다
기구한 운명으로 사바세계온것이니 너가 머물다 가기에는 딱이지만
그래도 참된인간을 위해
물 더럽히지말고 곧 떠나거라 도와줄께
너의 업이 너를 만들가지
애비가 금생의 업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운명이 너를 올가메고 있으니.
어느한시절에 끝나겠노
계속그래살아라

슬프기도하고 말법시대에 그려러니 하기도한다
너같은 놈이 단 하나이기에 세상은 맑고 아름답다.
개눈에 개통만보인다. 날이밝으면 개똥만찾아다녀라.
너거 눈에는 개지랄 하는 놈만 보이겠졔
금생에는 꼴 사나운 팔자로 살다가
빨리 몸바꾸어라

함부로 까불다가 당당한 스님만나 쓰잘때없는 소리 했다가
답변하며 지랄하는라고 고생한다
부탁하건대
너놈 인생에 남는 장사를해라
죽기전에 남는장사가 되는가를 생각 혀
중 험담 돌아가며 씹어봤자 남는거 없고
그런거 아는척해봤자. 중들이 너를 이용한다
마음만 무겁다.
아니라고 답한다면
금생에는 그래 살다가 담생에 인간으로 태어나거래이
주지급들 열시미 씹어봤자
나에게 도움안되지만 너에겐 도움되겠지 먹고사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업이고 인간이라면 마음만 괴롭다
안 괴롭다면 불쌍한개자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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