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서 저가형 상품 전환도
IPTV와 스카이라이프 등에서 제한적으로 시청할 수 있었던 BBS불교방송의 송출이 확대됐다.
BBS불교방송은 “이번 C&M 신규런칭과 CJ헬로비전 추가 송출 및 저가형 상품으로 전환을 통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불자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C&M은 26일부터 서울 강남·강동·구로·금천·성북·서초구, 경기 의정부에서 채널 707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에서는 지난 12일부터 강원 영서 지역과 경기 의정부 지역에서 기본형 상품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BBS불교방송은 “TV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2년 만에 케이블 TV가청가구수 500만, IPTV와 스카이라프 1300만 등 총 1800만 가구에서 BBS 불교방송 TV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시청가구수를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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