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국제선센터와 불교상담개발원 협약 체결
국제선센터(주지 탄웅)는 불교상담개발원(원장 도현)과 1일 국제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불교상담개발원은 국제선센터에서 가족 심리치유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불교상담개발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불교상담 전문인력 보급과 전용 교육공간이라는 인적·물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더욱 신뢰도 높고 안정적인 불교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