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축전 위한 전시 마치고 영구 보존
11일 오전 팔만대장경연구원 한홍익 연구원 등이 대장경테마파크내 기록문화관에 전시됐던 변상도와 대장경판 8점의 포장을 풀어 제자리에 놓고 있다.
대장경세계문화축전 45일간 대장경테마파크에 전시됐던 변상도와 대장경판 8점 등은 해인사 장경판전으로 옮겨져 다시 일반인들의 관람이 금지된 채 영구 보존된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