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사장 부인 지금 성당 안 다닌다”
불교방송 “사장 부인 지금 성당 안 다닌다”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2.12.13 16:4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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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정정보도 요청, 허위사실 유포자 인사위 회부키로
불교방송은 사장 부인이 성당에 적을 올리고 있고 법회에서 맨 뒤에서 서서 절을 하지 않았다는 노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봉래 기회관리국장은 <불교닷컴> 등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신문에 게재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기사 수정을 요청하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언론중재위 제소와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채원 사장이 골프를 친 것과 관련 “사장은 당시(8월 전후)는 어깨 회전근계 파열로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할 때”라며 “교대역 부근 한의원을 통해 3개월 가량 치료를 받았다. 그러므로 당시 골프를 친 일이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12일자 성명에서 사장이 어깨가 아프다는 이유로 법회시 맨 뒤에서 서서 절은 하지 않으면서 골프는 쳤다고 주장했었다.

법회 시 맨 뒤에 선 이유에 대해 김 국장은 “예불 시 맨 뒤에 서는 것은 예불이 끝난 뒤 일찍 오느라고 고생한 직원들에 대해 사장으로서 감사의 표시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뒤에 계셨다가 예불이 끝나는 대로 먼저 나가서 직원들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또 부인이 서울의 한 성당 홈페이지에 반장으로 명단이 올라와 있는 것과 관련 “성당문제는 사장으로 일하면서는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에 활동했을 때 관련 자료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김 국장은 언론의 정정보도 요청에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한 회사 관련자에 대해서는 사규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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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푸다 2012-12-18 13:47:32
그렇다.
성당 친구들이 불교의 좋은 풍습을 하나 둘 빼다 쓴다.
그것도 소리없이 친한 척 하면서 말이다.
합장, 묵주, 명상, 등등이 아닐까?

슬프다. 2012-12-16 20:46:06
지금은 남편이 불교방송에서 돈을 버니
이목 때문에 안 다니지.
불교방송 사장해서 번 돈 모았다가 남편 불교방송사임 후
같이 성당 다니면서 쓰겠네.
그럼,이채원을 해임시켜봐 그의 종교가 들어나면서
휴식기를 가진 다음 성당에 다니게 될거야.

슬프다. 2012-12-16 18:25:29
그래야 불교방송이 살아난다.
저이가 나가면 후원회원이 되마.
이웃들에게도 많이 권선하마.
신심없는 이가 어떻게 불교방송을 잘 살릴 수 있나?
불교방송 처음 개원했을 때 이교도인 직원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승강기 옆에서 자조 섞인 말을 하더만
그 자조하던 이들 아직도 많이 있나?
"기독교인인 내가 어쩌다 불교시설에서
일하게 되었는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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