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탑사 등 정성 모아 재소자에 송편 등 전달
전주교도소 불교반 교정위원회(위원장 진성, 마이산탑사 주지)는 지난달 28일 한가위를 맞아 전주교도소에서 특별법회를 봉행하고 재소자들에게 송편 등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날 송편은 마이산탑사, 정읍 신선암(주지 지공), 전주 실상사ㆍ일광사 신도회에서 지원해 마련됐다.
전주교도소 불교반은 매주 목요일마다 전주교도소 재소자를 위한 법회를 봉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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