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민씨 11일 새벽 별세 '폐렴등 합병증'
김세민씨 11일 새벽 별세 '폐렴등 합병증'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2.06.11 09:46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가불자 김세민(본명 김이욱, 54)씨가 11일 새벽 경희의료원에서 지병으로 숨졌다.

평소 말기 신장병으로 이틀에 한 차례식 투석을 하며 연명하던 김씨는 폐렴 증세가 겹쳐 이날 새벽3시 40분 숨졌다.

그의 부인은 <불교닷컴>과 통화에서 "평소 건강이 많이 나빠진 상태에서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을 이길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씨는 현재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김영국씨는 "금요일 오후에도 김세민씨와 통화했는데 별 이상 증세를 못느꼈다"며 "이번 주중에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설명하기로 했는데 안타깝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세민씨는 최근에도 인사동 근처에서 종단 비리와 관련해 일부 일간지와 인터뷰했다.

한편, 김영국 씨는  11일 오후 2시 예정된 기자회견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오늘 오후 2시 총무원장 비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같이하기로 한 김세민씨가 갑자기 사망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김세민 씨의 유해는 서울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에 모셔졌으며, 13일 오전 7시 발인해 정릉 반야사에 고인을 모실 예정이다.

서울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김세민 유가족 연락처 010-9046-7791
후원계좌 신한은행/110-294-038507/예금주 김성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불교의 암적 존재들 2012-06-20 07:18:01
김영국 이석만 불교를 팔아먹는 나쁜 인간들

천만불자 2012-06-19 20:26:26
김영국씨가 한때는 종계종종단에서 일한 사람이란것이 이렇게
불자들의 마음에 뼈아픈 쓰라림을 거듭거듭 주는구나
가까이 일한 사람이 더 남 보다 못하다고 하더니 해도 해도 너무한다.
종단의 쇄신안에 이어 안전국에 접어드는데 또 무슨 기자회견한다고
지난번엔 또 없다더니 횡설수설 본 정신이 아닌것같다.
기자회견 하게해주는 이 언론도 문제중에 문제구나
분명한건 불교폄훼에 일조를 한 크나큰 위험인물이다.

정의보다 의리 2012-06-14 19:07:31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확고한 실천으로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중앙종회와 본·말사 주지스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부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우리 ‘여성불자108인회’에서도 종단의 자성과 쇄신에 더 큰 관심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멍구긴 국회로 2012-06-14 08:58:26
영구기도 조심혀 쩐도 웁씨 개고생 하네.
불교 개혁 자네들 아니어도 할 사람 많아
기회 주의자 멍지닌 아니지 2차 안간다고 여종업원 팬 눔도 개혁을 말하니 영산이가 말하는 베나와개핵이 되는기라.느그들 가만히 있어야 쇄신이 지데로 된다.

ㅎㅎ 2012-06-13 13:23:13
온갖 사찰 땅 몰래 팔아먹은 사건 뒤에 항상 이 사람이 있었죠.
그리고 그 뒤에는 십수년간 함께 어울리며 살아온 스님들도 있었죠.
같은 양아치라 그런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18-04-05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