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목 원장 엮음 '금강산'(열화당 刊)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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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불암(1938년). 고려 나옹 선사 작품이라고 전한다. 그 뒤 작은 불상을 포함한 62구의 불상은 김동의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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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장안사 산문(1924년). 최남선은 <금강예찬>에서 "금강산에서는 동일한 장안사 구경도 장경암에서 보는 것, 내지 관음암, 지장암에서 보는 것이 각각 딴 배치가 되어서 여러 가지로 장안사 맛을 보입니다"라고 기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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