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오색연등탑과 연등으로 캠퍼스 장엄

금강대(총장 정병조)는 불기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연등탑과 오색연등으로 캠퍼스를 장엄했다.
정병조 총장은 “부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그분처럼 살아보려는 노력이며, 오늘의 문제는 우리가 초심(初心)을 잃었기 때문에 생기는 병폐이고, 우리 모두가 부처님을 향한 초심을 회복하는 일이 이 시대의 지향, 즉 초발심 그때가 곧 올바른 깨달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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