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 논산훈련소 호국 연무사에서 열린 관음종 수계법회에 참석한 관음종 원로의원 및 직할사찰 주지 스님들.
▲ 관음종 종정 남천 죽산 대종사가 훈련병에게 계첩을 수여하고 있다.
▲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이 장병들에게 수계의 의미를 설명하고 고된 훈련을 잘견딜 것과 모든 것은 각자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고 설하고 있다.
▲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이날 수계법회는 훈련병과 불자 등 3,000여명이 운집한 야단법석이었다.
▲ 수계법회 2부 행사로 합창단이 찬불가 공연을 가졌다.
▲ 수계법회후 기념촬영중인 종정 남천 죽산 대종사.
▲ 수계법회후 불교방송과 인터뷰중인 총무원장 홍파스님.
▲ 수계법회 직후 참석한 사부대중들이 호국 연무사 정문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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