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홍제3동 개미마을 결로당에 자비나눔 쌀 등을 전달했다. 사회국장 묘장 스님은 19일 오전 11시 10분 개미마을 경로당 오한석 회장에게 쌀(20kg) 10포대와 초코파이 60상자, 목도리, 보온양말 54개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과 초코파이는 조계사에서 지원했으며, 목도리와 보온양말은 아름다운 동행에서 지원했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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