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경철의 ‘청춘콘서트’ 김제동·김여진이 바통
안철수·박경철의 ‘청춘콘서트’ 김제동·김여진이 바통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1.11.03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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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콘서트 2.0 청춘, 외치다’…11월 13일까지 6회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 박경철 원장을 주축으로 진행된 청춘콘서트 1.0이 청춘콘서트 2.0 ‘청춘, 외치다’로 업그레이드 돼 이 시대 청춘들을 다시 찾는다.

(재)평화재단 평화교육원(이사장 법륜스님, 원장 윤여준)이 지난 5월부터 안철수 원장, 박경철 원장을 주축으로 ‘희망공감 청춘콘서트 1.0’을 통해 전국적인 큰 반향을 일으킨 데 이어 방송인 김제동과 김여진, 법륜스님을 멘토로 한 ‘청춘콘서트 2.0 청춘, 외치다’를 이어간다.

‘청춘콘서트 2.0 청춘, 외치다’의 시작은 10월 28일 울산에서 김제동의 공연으로 시작해, 광주, 서울, 부산, 대전, 그리고 11월 13일 대구까지 6개 지역에서 열린다.

김제동의 청춘콘서트2.0은 ‘청춘 외치다’를 슬로건으로 사전에 온라인으로 청춘들의 사연을 받아 무대 위에서 직접 대화를 하거나 현장에서 청춘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기 위해 청춘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청춘스피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방송인 김여진은 김제동의 청춘콘서트2.0이 끝난 직후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의제와 행동을 제안하는 액션토크를 11월 23일~12월 28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6차례 서울에서 진행한다.

김제동의 청춘콘서트 2.0 세부일정은 △울산, 종하체육관(10/28, 7시) △광주, 전남대 대강당(11/4, 7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11/5, 7시) △부산, 부산대 경암체육관(11/6, 7시) △대전, 배재대 스포렉스관(11/8, 7시) △대구, 경북대 대강당(11/13, 3시)이다.

사전캠페인으로 전국 청년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모아내는 온라인 10만 명 의제선정투표가 진행되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대안을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청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이 전국에서 진행된다. 즉문즉설은 청춘들의 인생의 활로를 열어주는 이 시대 청춘을 위한 법담이다. 9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국 100회 연속강연으로 진행된다. (cafe.daum.net/hopestory100)

평화교육원은 “청춘콘서트 2.0은 위 세 명의 멘토와 함께 청춘들의 목소리를 모아 계속해서 희망을 만들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청춘콘서트는 모든 과정이 ‘순수한 기부’로만 이루어진다. 멘토들과 게스트, 공연팀 등 모든 출연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행사준비 역시 우리 시대의 청춘들이 시간과 돈을 내어 기부해 100% 봉사로 기획과 운영한다. 참가비도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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