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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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봉영 기자
  • 승인 2011.10.19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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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

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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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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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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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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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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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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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

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

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 전등사, '아시아 친구' 이주민축제강화 전등사(주지 승석 스님)는 16일 '아시아는 친구'를 주제로 제6회 이주민 문화축제를 열었다.주지 승석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는 5월에 축제를 열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 상 10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오히려 가을 단풍을 즐기며 소풍 온 기분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네팔, 몽골,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500여명의 이주노동자와 이주 여성들은 단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인경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전통혼례 한복을 입고 사진 찍기와 사진 찍은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강화 춤 사랑의 향발무로 시작한 공연은 풍류 등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미얀마,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공연이 있었고, 마술공연과 마지막에 비보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한 이 들로부터 많은 갈채와 박수를 받았다.이 밖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 무료진료와 동방대학원 대학의 기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았으며, 전등사에서는 참가한 이주민들 모두에게 모자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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