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월 3일 오후6시2분 전. 평양 혁신역. 붉은 글씨로 '지'라고 표시한 것은 지하철역이라는 표시다. ⓒ2011 불교닷컴 ▲ 일요일인 4일 고려호텔에서 내려다 본 거리의 모습. 좌측에 주체탑이 보이고 우측의 멀리 떨어진 곳읜 높은 건물은 외국인을 위한 양각도홈텔이다. ⓒ2011 불교닷컴 ▲ 평양시내 매대(매점). 고기밀쌈을 파는 이곳에는 20여명이 줄을 서있다. 시내 곳곳에 이런 류의 매대들이 들어서 있다. ⓒ2011 불교닷컴 ▲ 4일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고려호텔에 북한 가족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모차에 어린이를 태우고 호텔에 들어와 체크인을 했다. ⓒ2011 불교닷컴 ▲ 3일 평앙공항에서 만난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정대세 선수가 조계종방북단 일행인 박용규 총무부 차장과 기념촬영 중이다. 정대세 선수는 조계종대표단과 말을 아끼면서도 기념촬영에는 일일이 응해줬다. ⓒ2011 불교닷컴 ▲ 평양공항에 나타난 한국 스님들이 신기한 듯 외국인들이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다.ⓒ2011 불교닷컴 ▲ 4일 묘향산에 단체 나들이를 다녀오는 북한 주민들.ⓒ2011 불교닷컴 ▲ 4일 고려호텔에서 본 평양시내 일출 모습.ⓒ2011 불교닷컴 ▲ 평양시내 살림집(아파트). ⓒ2011 불교닷컴 ▲ 외벽을 유리로 마감한 105층짜리 류경 호텔. 평양의 랜드마크가 되었다.ⓒ2011 불교닷컴 ▲ 새단장해 영업을 재개한 묘향산 향산호텔. 외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평양시내의 보통관여관, 양각도호텔, 고려호텔 등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최고급 시설이지만 이용객은 거의 없어 보였다. ⓒ2011 불교닷컴 ▲ 6일 백두산 답사를 온 북한 주민들. 주로 트럭을 이용해 백두산 아래 주차장까지 오가고 있었다. 이들은 '의무적으로 답사해야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자발적으로 왔다'고 답했다. ⓒ2011 불교닷컴 ▲ 6일 평양 시내, 좌측에 이층버스가 보인다. ⓒ2011 불교닷컴 ▲ 7일 주체탑에서 바라 본 김일성 광장. 기와로 된 건물이 인민대학습당이다. 9.9절 등에 이 광장에서 군대를 동원한 사열이 진행된다. 평일임에도 많은 주민들이 나와있다. ⓒ2011 불교닷컴 ▲ 주체탑에서 바라 본 창전거리. 오른쪽 건설 중인 고층 아파트들이 있는 곳이 창전거리다. 왼쪽 끝부분이 류경호텔이다. 3년 전과 비교해 확 달라진 모습이다. ⓒ2011 불교닷컴 ▲ 5일 묘향산 인근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을 관람하러 온 북한 학생들. 김일정 부자관이 따로 마련된 이 곳에는 전세계에서 받은 선물들을 전시해 놓았다. 지하에 200개의 만들어 항온항습이 가능토록 꾸며놓았다. ⓒ2011 불교닷컴 ▲ 6일 북한쪽 장군봉에서 본 백두산 천지. ⓒ2011 불교닷컴 ▲ 2011년 9월 7일 평양공항 모습.ⓒ2011 불교닷컴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