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평화선언 기독교는 전쟁선언?
불교는 평화선언 기독교는 전쟁선언?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1.08.27 08:3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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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법등 성토 3000교회 포럼…기독정당 창당도 준비
불교가 종교간 평화선언을 준비하는 가운데 기독교계는 도리어 불교 자연공원법등을 공격하는 대규모 포럼을 열기로 했다. 이 포럼의 궁극적 취지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우파적 기독당 결성인 것으로 알려져 심각성을 더한다.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교회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최병두 목사)는 오는 29~31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수양관에서 ‘3000대교회 초청 기독교지도자 포럼’을 연다.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 등이 주도한 이들 모임에선 기독정당 창당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포럼이 기독교정당을 띄우기 위한 사전 준비 모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체는 '3000대 교회초청 교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기독교 지도자 포럼'이라는 제목의 포스터에 조용기, 김홍도, 김삼환, 장경동, 전광훈 목사의 얼굴을 담아 배포 중이다. 청교도영성훈련원 홈페이지 등에도 포럼을 소개하는 광고를 싣고 있다.

이들은 포럼에서 △종북좌파들의 국가부정과 적화통일 △불교 자연공원법 △스쿠크법과 이슬람의 비정상적 포교 △북한의 인권문제 △동성연애법 △인터넷언론들의 교회 공격 △교회 부패와 세속화 △전교조 △교과서의 기독교왜곡 등 10개 주제를 다룬다. 전광훈, 장경동 목사가 포럼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다.

▲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교회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최병두 목사)는 오는 29~31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수양관에서 ‘3000대교회 초청 기독교지도자 포럼’을 연다. ⓒ2011 불교닷컴

교회국민운동본부는 포럼 취지에서 “민족의 희망이었던 교회가 1년에 20만 명이 줄어들고 있으며, 종북 좌파 반미주의자들이 6·25전쟁을 북침이라 하고, 한국교회를 범죄집단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고, 목사를 먹사라고 한다. 이제 한국교회는 강력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는 “이번 포럼은 10개 주제토론이 목적이지만 마지막엔 기독당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지지않겠느냐”며 “기독당 창당과 관련해 다음주께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고 말했다고 <한겨레>가 26일 보도했다.

2년전 발족한 교회국민운동본부는 90여회 이상 강연대회를 했으며 지난 18일등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3차례 ‘기독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이 단체는 지난 5월부터 전국 교회를 돌며 ‘애국 강연’이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1000만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6일에는 100여 개의 보수 우익 단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를 주최했다. 오는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체육관에서 ‘새로운 보수 정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 한나라당을 대신할 새로운 보수 정당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400여명이 참석한 지난 18일 포럼에서 ‘템플스테이와 자연공원법 문제’ 강의에 나선 박경환 대구태현교회 목사는 “정부는 사실상 포교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에 82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해 놓고 문화재 보호라는 명분 아래 개정 자연공원법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불교와 정부를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이 법은 사찰 신·증축을 인정하고 정부가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입장료 징수까지 가능케 하는 3중 특혜이자 불교 달래기 정책”이라며 “입법예고 기간인 9월 11일까지 한국교회가 하나돼 자연공원법을 반드시 저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도 “악의적 글과 언론이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며 목회자들은 공동 명예훼손을 제기하는 등 실력행사에 나서야 한다”며 “템플스테이나 자연공원법에서 볼 수 있듯 한국교회가 단합된 힘을 보이지 않으니 정부가 우습게 알고 홀대를 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 전체가 일어설 때”라고 성토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위원장 도법 스님)은 지난 23일 "요즘은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다"라며 종교계의 각성을 요구한 뒤 "우리 불교인은 오늘날 종교 간의 갈등상황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한다"는 취지로 종교평화 실현을 위한 불교인 선언 초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개신교 일각에서 시큰둥하거나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종교평화 실현이 쉽지 않음을 방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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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011-09-02 20:28:30
추악하고 더러운 YHWH가 "정의"롭다고?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talk&wr_id=112931

사전에서 "정의"라는 단어를 찾아본 결과 이렇게 나오는군요.
정의: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바른 의의(意義).
자... 이제 기독교의 신 YHWH와 (주)예수녀석이 보여주는 "업적"(?)을 한번
감상해볼수 있는 Bible 구절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의는 고사하고 치졸함에 무식의 절정을 달리는 YHWH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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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병거가 무서워서 도망가신 야훼신의 전능하심
사사기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하신 고로 그가 산지 거민을 &#51922;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51922;아내지 못하였으며 인간을 이기지못해서 반칙을써도 못이기는 야훼신의 전능하심

창세기 32:24~25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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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를 새(조류)라고 표기하는 멍청한 기독신 YHWH
레위기 11:13~19
13.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찌니 곧 독수리 와 솔개와 어응과
14. 매와 매 종류와
15. 까마귀 종류와
16.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유와
17. 올&#48820;미와 모자와 부엉이와
18.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19.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
왜 Bible에서 박쥐가 "새"종류라고 표기된 건가요? 날라다녀서 인가요?
(보너스질문: 그러면 Bible에 나와있는식으로 따진다면 "날치"는 어느종에 속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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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영어버전(NIV):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같은 예수교도들이나 9원하겠다고 손을 내미는 예수따위가 인류를 구원??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습니다.

마태복음 10:34~39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사랑과 자비가 충만한 예수라고 하셨습니까?? 정말로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예수허깨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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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순종할 가치는 있는지??)한 "자식"들에게 내리는 저주와 욕설

신명기 28:15~68
15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온갖 저주가 너희에게 닥쳐올 것이다.
16 너희는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고,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17 너희의 곡식 광주리도, 반죽 그릇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18 너희의 몸에서 태어난 자녀와 너희 땅의 곡식과 소 새끼와 양 새끼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19 너희는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20 너희가 악한 일을 하고 1)주를 잊게 될 때에, 주께서는 너희가 손을 대는 일마다 저주하고 혼돈시키고 책망하실 것이니, 너희가 순식간에 망할 것이다.
21 주께서는,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려는 땅에서, 너희의 몸이 전염병에 걸리게 하셔서, 마침내 죽게 하실 것이다.
22 주께서는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무더위와 한발과 열풍과 썩는 재앙을 내려서, 너희가 망할 때까지 치실 것이다.
23 너희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은 놋이 되어서 비를 내리지 못하고, 너희 아래에 있는 땅은 메말라서 쇠가 될 것이다.
24 주께서는 하늘로부터 너희 땅으로 모래와 티끌을 비처럼 내려서, 마침내 너희를 망하게 하실 것이다.
25 주께서는 너희를 맞아 싸우는 적에게 너희가 패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가 한 길로 치러 나갔다가,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는 것을 보고,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놀라서 떨 것이다.
26 너희의 주검이 공중의 온갖 새와 땅의 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7 주께서 이집트의 악성 종기와 치질과 옴과 습진을 내려 너희를 치실 것이니, 너희가 고침을 받지 못할 것이다.
28 주께서는 너희를 미치게도 하시고, 눈을 멀게도 하시고, 정신착란증을 일으키게도 하실 것이다.
29 너희는, 마치 눈이 먼 사람이 어둠 속에서 더듬는 것처럼, 대낮에도 더듬을 것이다. 너희의 앞길이 막혀서 사는 날 동안 압제를 받고 착취를 당하겠지만, 너희를 구원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30 너희가 한 여자와 약혼해도 다른 남자가 그 여자를 욕보이고, 집을 지어도 그 집에서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어도 그것을 따먹지 못할 것이다.
31 너희의 소를 너희의 눈 앞에서 잡아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이요, 너희의 나귀가 너희의 눈 앞에서 강탈을 당해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요, 너희의 양 떼를 너희의 원수에게 빼앗겨도 너희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32 너희는 자녀들을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눈이 빠지도록 그들을 기다리다 지칠 것이며, 손에 힘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33 너희의 땅에서 거둔 곡식과 너희의 노력으로 얻은 모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다 먹을 것이다. 너희는 사는 날 동안 압제를 받으며, 짓밟히기만 할 것이다.
34 너희는 너희의 눈으로 보는 일 때문에 미치고 말 것이다.
35 주께서는 너희의 무릎과 발에 너희가 고칠 수 없는 악성 종기가 나게 하셔서, 발바닥으로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번지게 하실 것이다.
36 주께서는, 너희를 다른 민족에게 넘기실 것이니, 너희가 받들어 세운 왕과 함께,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던 민족에게로 끌어 가실 것이며, 너희는 거기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다.
37 너희는, 주께서 너희를 끌어 가신 곳의 모든 백성 가운데서, 놀램과 속담과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38 너희가 밭에 많은 씨앗을 뿌려도, 메뚜기가 먹어 버려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 너희가 포도를 심고 가꾸어도, 벌레가 갉아먹어서, 포도도 따지 못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 너희의 온 나라에 올리브 나무가 있어도, 그 열매가 떨어져서, 너희는 그 기름을 몸에 바를 수 없을 것이다.
41 너희가 아들딸을 낳아도, 그들이 포로로 잡혀 가서, 너희의 자식이 되지 못할 것이다.
42 너희의 모든 나무와 땅의 곡식을 메뚜기가 먹을 것이다.
43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 사람은 너희보다 점점 높아지고, 너희는 점점 낮아질 것이다.
44 너희는 외국 사람에게 꾸기는 하여도, 꾸어 주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은 머리가 되고, 너희는 꼬리가 될 것이다.
45 이 모든 저주가 너희에게 내릴 것이다. 그 저주가 너희를 따르고 너희에게 미쳐서 너희가 망할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너희에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은 까닭이다.
46 이 모든 저주는 너희와 너희의 자손에게 영원토록 표적과 경고가 될 것이다.
47 모든 것이 넉넉한데도, 너희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 너희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 때문에,
48 너희는 굶주리고 목 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하게 될 것이며, 게다가 주께서 보내신 원수들을 너희가 섬기게 될 것이다. 그들이 너희의 목에 쇠멍에를 지울 것이며, 너희는 마침내 죽고 말 것이다.
49 주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보내셔서, 독수리처럼 너희를 덮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는 민족이다.
50 그들은 생김새가 흉악한 민족이며, 노인을 우대하지도 않고, 어린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는다.
51 그들이 너희의 집짐승 새끼와 너희 땅의 소출을 먹어 치울 것이니, 너희는 마침내 망하고 말 것이다. 그들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소 새끼나 양 새끼 한 마리도 남기지 않아서, 마침내 너희는 멸망하고 말 것이다.
52 그들은 너희 온 땅에서 성읍마다 포위하고, 너희가 굳게 믿고 있던 높고 튼튼한 성벽을 헐며,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희를 에워쌀 것이다.
53 너희의 원수가 너희를 에워싸서 너희에게 먹을거리가 떨어지면, 너희는 너희의 뱃속에서 나온 자식, 곧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너희의 아들딸을 잡아서, 그 살을 먹을 것이다.
54 너희 가운데 아무리 온순하고 고귀한 남자라 하여도, 굶게 되면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남아 있는 자식까지 외면할 것이며,
55 자기가 먹는 자식의 살점을 어느 누구에게도 나누어 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원수가 너희의 모든 성읍을 에워싸서, 너희에게는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56 너희 가운데 아무리 온순하고 고귀한 부녀자, 곧 평소에 호강하며 살아서 발에 흙을 묻히지 않던 여자라도, 굶게 되면 그 품의 남편과 자식을 외면할 것이다.
57 너희는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어린 자식을 몰래 잡아먹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원수가 너희 성읍을 포위하고, 너희를 허기지게 하고, 너희에게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게 하였기 때문이다.
58 너희가 이 책에 기록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성심껏 지키지 않고, 주 너희 하나님의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않으면,
59 주께서 너희와 너희의 자손에게 큰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그 재난이 크고 그치지 않을 것이며, 그 질병이 심하고, 오래 계속될 것이다.
60 주께서는, 너희가 그렇게 무서워하던 이집트의 모든 질병을 가져다가, 너희에게 달라붙게 하실 것이다.
61 또한 주께서는, 이 율법책에 기록도 되지 않은 온갖 질병과 재앙을, 너희가 망할 때까지 너희에게 내리실 것이다.
62 너희가 하늘의 별같이 많아져도, 주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마지막에는 몇 사람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63 주께서는 너희를 잘 되게 하여 주시고 기뻐하신 것처럼, 또 너희가 번성하는 것을 보시고서 기뻐하신 것같이, 너희가 멸망하는 것을 보시고서도 기뻐하실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너희가 들어가서 차지할 그 땅에서 뿌리가 뽑히고 말 것이다.
64 주께서는,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모든 민족 가운데 너희를 흩으실 것이니, 너희는 그 곳에서 너희와 너희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나무와 돌로 된 우상을 섬길 것이다.
65 너희는 그 민족들 가운데서 쉴 틈을 찾지 못하고, 발을 쉴 만한 곳도 찾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주께서는 너희의 마음에 두려움을 주시고, 눈을 침침하게 하며, 정신을 몽롱하게 하실 것이다.
66 너희는 언제나 생명의 위협을 느낄 것이며, 밤낮 두려워하여, 자신의 목숨을 건질 수 있을지조차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67 너희가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서 너희의 눈으로 보는 것마다 무서워서, 아침에는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녁에는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할 것이다.
68 주께서는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않게 하겠다' 하고 약속하신 그 길로, 너희를 배에 태워 이집트로 끌고 가실 것이다. 거기에서는, 너희가 너희 몸뚱이를 원수들에게 남종이나 여종으로 팔려고 내놓아도, 사는 사람조차 없을 것이다."
>> YHWH라는 이스라엘신은 참 저열하셔서 지가 만든 피조물하나 제압못하고 이렇게 저주질이나 하시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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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성욕자이신 이스라엘 신의 교리입니다.

신명기 25:11~12
11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구하려 하여 가까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
12 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 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보지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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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복 형제, 자녀, 마누라,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다른신을 섬기자 할때 그를 네가 먼저 앞장서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13:6~11)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디모데전서 2장]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너희는 말할 권리가 없으며 오로지 복종하라. 무엇을 물을려면 너희 남편에게 묻도록 하라" [고린도전서 14장]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고린도전서 11장]

"계집아이를 낳았을 경우에는 두 주간을 월경하는 동안 부정하듯이 부정한다. 그리고 피로 더러워진 몸이 깨끗하게 되기까지 육십 육일간 집에 있어야 한다."[레위기 12장 5절 / 공동번역판]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말라. 감싸 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 13:7~11]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신명기 22장 20~21절]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여호수아 8장 24절]
1만2천명 살육

가나안과 브리스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사사기 1장 4절] 1만명 살육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사사기 20장 35절] 25100명 살육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죽이고 -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서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여 3천명이 살해되었다[출애급기 32장 27-28절] 68만 8천명 살육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jehovah)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리자 산채로 태워 죽이고[레위기 10장 1-3절] 2명 살육

한 여인의 아들이 하나님(jehovah)을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위기 24장 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jehovah)가 명령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이고[민수기 16장 49절] 14700명 살육

유대인이 모압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질투심으로 염병을 퍼트려 2만 4천명을 죽였다[민수기 25장 9절] 2만4천명 살육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사무엘하 24장 15절] 7만명 살육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 30명을 쳐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만지 모른다[사사기 15장 15절] 1030명 살육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장 31절] 명 살육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죽였다[민수기 16장 34-35절] 250명 살육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 70명을 살해하였으며 [사무엘상 6장 19절] 50050명 살육

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가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 대신 쳐죽였다 [사물엘하 6장 1-7절] 1명 살육
요엘 4:3
내 (하나님) 백성은 제비뽑아서 소년들은 화대로 팔아먹고 소녀들은 술값으로 팔아먹었다.
이사야 23:18
화대로 번 돈은 쌓아두거나 저축하지 아니하고 야훼께 드려 거룩한 돈이 되리라
마태 11:12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 19:12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마태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호세아 13:16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예레미야 19:9
잡아죽이려고 달려드는 외적에게 포위되어
아들 딸들을 잡아먹다 못하여 나중에는 저희끼리 잡아먹게 되리라.
출애굽기 19:24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창세기 19장 36절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창세기 38장 9절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창세기 38장 15절
그가 얼굴을 가리웠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창세기 12: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아가 4:5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
아가 7: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아가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신명기 14:21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레위기 20:27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민수기 15 :35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찌니라.
요한계시록 2:10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사무엘상 15: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젓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신명기 28: 63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바이블 속의 예수 그리스도
1. 비싼 향유로 발 씻으며 너희 가난뱅이와는 다르다는 넘 (마태 26:11)
2 재산과 부모형제 가족 모두 버리고 내 이름을 위해 살라는 사이비교주. (마태 19:29)
3. 형제끼리 부모자식끼리 서로 죽이게 하겠다는 인간쓰레기. (마태 10:21)
4. "칠성용왕님께 잘못을 빌어라, 부귀영화가 올 것이다" 무당 푸닥거리 한 넘. (마태 3:2)
5.악마한테 성전 꼭대기까지 질질 끌려 다니며 위협 당한 넘 (누가 4:9)
The devil led him (led -> lead 의 과거분사. 악마가 예수를 리드해 끌고 갔음.)

6. 간통저지런 여인은 잘도 구해 주면서 감옥 갇힌 동역자는 안 구해 사기꾼임이 들통난 넘.(마태복음 11:3)
7. 부자 되지 말라는 넘 (마태 19:23)
8. God 이나 할 수 있는 일을 사람한테 하라는 넘 (마태 19:26)
9. 랍비를 비판해 놓고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천연덕스런 거짓말 한 넘. (마태 5:33)
10. 의심하지말고 믿어라 사기꾼들과 똑 같은 말 한 넘. (야고보서 1:6)

11. 젊은사내가 로마에 무장독립투쟁 안 하고 교세확장만 한 넘. (마태 22:21)
12. 대답이 궁해지면 God는 할 수 있다고 둘러대는 넘. (누가 13:20)
13. 지 어머니와 동생 가슴에 못 박고, 죽을때 되자 엄마하고 찾은 넘.(마태 12:48)
14. 이방인의 동네엔 들어가지 말라고 인종차별 한 넘 (마태 10:5)
15. 자신의 옷을 팔아 칼을 사라는 살육조장자. (누가 22:36)

16. 화평을 주러 온게 아니고 분란을 주러 왔다는 양보와 타협을 모르는 넘 (마태 10:34)
17. 생업도 내 팽게 치고 나를 따르라는 게으럼 조장한 넘 (마태 9:9)
18. 죽은 아비 장례도 못 치루게 하고 따라 다녀라 한 넘 . (마태 8:22)
19. 뱀들아 독사의 쌔끼들아, 지독한 욕쟁이.(마태23:33)
20. 환난이 오면 아이밴자 젖먹이는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여성차별 한 넘 (마태 24:19)

21. 이방인은 개에 비유해 욕해 댄 넘 (마태 15:26)
22. 법률가 .이방인에게 지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분란자. (마태 5:20)
23. 생활비 전부 헌금하라는 날강도 (누가 21:4)
24. 세상종말이 임박했다는 사기꾼 종말론자.(누가 21:35)
25. 귀신&#51922;아낸다면서 병고치는 척하는 박수무당 (마태 10:8)

26. 환대하지 않은자 불에 탈 것이라는 공갈범(마태 10:15)
27. 제자에게도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는 의심많은 넘 (마태 16:23)
28. 물고기 입으로 돈 찍어 낸 위폐범. (마태 17:27)
29.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는 방화범. (누가 12:49)
30. 예수세대에 종말이 온다고 한 거짓말쟁이. (마태 23:36)

31. 눈이 범죄케 하거든 눈을 빼어버리라. 잔혹한 형벌자. (마가 10:47)
32. 집안식구끼리 원수가 되라는 가정파괴범. (마태 10:36)
33. 동력자 세례요한의 죽음에 문상 안 간 인정머리 없는 넘 (마태 14:13)
34. 오천명 모아 마이크도 없이 연설했다는 뻥쟁이 (마태 14:21)
35. 오병이어의 기적은 문자로 풀지말고 뜻으로 풀라는 사이비목사로 통과

36. 천국갈 열쇠를 주겠노라며 거드럼 피운 넘. (마태 16:19)
37. 보지않고 믿고, 믿으면 보인다.맹목적 믿음 강요한 넘 (요한 11:40)
38. 지식으로 나를 거스리지 말라, 자아상실과 우민화 강요한 넘 (마태 11:6)
39. 천국가기 위해 고자되라는 사이코 (마태 19:12)
40. 오직 나만 통해서 천국 갈 수 있다는 배타적 독선자 (요한 14:6)

41. 神이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는 샤먼. (요한복음 6:44)
42. (그래도 딱 한마디 바른말했네)
지옥에 구더기가 안죽을 만큼 뜨겁지 않다는 진실을 밝혔음. (마가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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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성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지구상의 생축을 다죽였다[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를 남김없이 살해아였으며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들을 남김없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다[출애굽기 14장 27-28절] 에굽병사 싹스리 살육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그 백성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남겨두지 아니하였다 [신명기 2장 32-35절] 시혼백성 싹스리 살육
하나님(jehovah)이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하였으며[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그 성읍과 백성을 남김없이 진멸하여 살해하였다 [여호수아 10장 30절] 립나백성 싹스리 살육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죽이고 재산은 노략하도록 하였는데 얼마가 죽었는지 숫자는 명시되지 않았다[여호수아 12장 13-15절]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였으며[사사기 7장 22절]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 20장 22-24절] 암몬과 모압인 싹슬이 살육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죽이되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역대하 36장 17-20절] 청년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불레셋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쳐죽이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짓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상 5장 8-12절]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배고프면 먹으려고 여호와가 내린 메추라기를 모으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재앙으로 쳐죽였다[민수기 11장 32-33절] 메추라기 먹은자 싹스리 살육
백성들이 하나님(jehovah)에게 불평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민수기 21장 5-6절] 불평자 살육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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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H가 정의롭다고 하셨는데 죄송하지만 YHWH와 (주)예수보다 악독하며
더욱더 악랄한 살인귀는 과연 누구인가요?
있으면 꼭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원을 받으려고 매주 1000원을 내는것은 너무나도 막심한 경제적 손해이다...

도법 ! 2011-08-30 16:52:51
머리 기르고 먹사가 되면 화쟁이 될텐데...

위험한 교회 2011-08-27 22:15:23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38624412

아이튠즈 정치 시사분야 세계1위 방송 17편에 자세히 나옵니다.

도밥 2011-08-27 19:47:56
이것이있으니저것이있고저것이있으니이것이잇으며기독교가잇으니불교가잇고불교가잇으니기독교가잇고나분놈이잇으니조은놈이잇고조은놈이잇으니나분놈이잇다. 그러니 불교니기독교니 따지지말고 아무거나 믿고 조용기나성철이나 똑같으니 도밥이 말슴을 잘들어라 쪼개종 중들아!

* 2011-08-27 12:52:28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한국 개신교는 정치에 관여해서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만행을 멈추길 바란다.
종교 본연으로 돌아가 달라>

이렇게 성명서를 날려야 맞죠.
화쟁위라는 곳은 거창한 타이틀과 달리 자신들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같습니다.
참여하는 스님들 스스로의 이미지는 좋아졌(화쟁위라는 이름은 멋지니까)을 지는 몰라도
이번 선언에서 볼때 상대 종교는 불교를 말살하기 위해 치밀하게 움직이고 정당까지 만든다든데
그 사정도 모르고 평화선언했으니. 아 이 뻘쭘함이란

자신을 테러하려고 계획하는 자에게(테러하려고 준비중인 것도 모르고)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라니
그런데 우린 사이좋게 지낼맘 없다, 라는 말도 하지 않고 3000명이나 모여
불교테러하자 이런 궐기대회를 했다니 화쟁위 스님들 참 초라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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