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1.06.20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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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
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

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

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원장 재현 스님은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
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

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

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원장 재현 스님은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
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

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

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원장 재현 스님은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
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

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

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원장 재현 스님은
   
▲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원장 재현 스님은 "“갈수록 경기가 어려워져 가연마을에 찾아오는 손님이 줄어가고 있어 걱정했는데, 잊지 않고 가연마을을 찾아 주셔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애가족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항구 전국체신노동조합 위원장은 “매년 올때마다 건강해지는 가족분들을 보니 기분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체신노동조합과 행안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원장 재현 스님은 "“갈수록 경기가 어려워져 가연마을에 찾아오는 손님이 줄어가고 있어 걱정했는데, 잊지 않고 가연마을을 찾아 주셔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애가족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항구 전국체신노동조합 위원장은 “매년 올때마다 건강해지는 가족분들을 보니 기분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체신노동조합과 행안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원장 재현 스님은 "“갈수록 경기가 어려워져 가연마을에 찾아오는 손님이 줄어가고 있어 걱정했는데, 잊지 않고 가연마을을 찾아 주셔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애가족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항구 전국체신노동조합 위원장은 “매년 올때마다 건강해지는 가족분들을 보니 기분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체신노동조합과 행안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체신노조 행안부의 '사랑의 점심'가연마을 찾아 중증장애인 위해 직접 요리전국체신노동조합과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김포 가연마을 찾아 '사랑의 점심식사'와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이들은 가연마을 가족들에게 특별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가연마을 장애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굽고 쌈을 싸 먹여주었다.식사 후 강당에서 함께 어울려 마술공연을 관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원장 재현 스님은 "“갈수록 경기가 어려워져 가연마을에 찾아오는 손님이 줄어가고 있어 걱정했는데, 잊지 않고 가연마을을 찾아 주셔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애가족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항구 전국체신노동조합 위원장은 “매년 올때마다 건강해지는 가족분들을 보니 기분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체신노동조합과 행안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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