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화상! 불 들어 갑니다"
"문수 화상! 불 들어 갑니다"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0.06.04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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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지보사에서 거행된 영결식, 다비식
문수 스님이 3년동안 수행정진했던 군위 지보사 입구에 불경 한 구절을 새겨 놓았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이 절에서 문수 스님은 불기2554년 5월 31일 의상대사처럼 말이 아닌 실천행을 보여줬다. ⓒ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이 정진했던 군위 지보사 대웅전.ⓒ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이 수행했던 지보사의 요사채. 방 구석에 신문과 잡지들이 가득 쌓여있다. 생필품을 넣는 수납장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2010 불교닷컴
문수스님이 주석했던 지보사의 스님 방.ⓒ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 영결식에서 참석한 스님들이 삼귀의를 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의 도반인 지보사 주지 원범 스님(오른쪽)과 각운 스님(총무원 재정국장)이 영결식 내내 합장한 채 문수 스님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영결식장에서 참석한 사부대중이 합장한 채 문수 스님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고 있다. 왼쪽은 유가족들이다.ⓒ2010 불교닷컴
장의위원장인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이 영결사를 하고 있다.ⓒ2010 불교닷컴
총무부장 영담 스님이 총무원장 스님의 조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날 총무원에서는 총무부장 외에 재무부장 상운, 사회부장 혜경, 호법부장 덕문 스님과 기획실장 만당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들 대부분이 참석했다. ⓒ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의 속가 유족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의 영정. ⓒ2010 불교닷컴
영결식에 이어진 발인에서 문수 스님의 법구를 모신 관을 도반들이 이운하다 대웅전 앞에서 부처님 전에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있다. ⓒ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의 영정이 영결식장에서 다비장으로 이운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문수 스님의 법구가 다비장으로 이운되는 길가에 모인 사부대중들이 '4대강 개발은 환경대재앙, 강은 흘러야 한다
한 스님이
문수 스님의 다비식이 시작되자 불자들이 일제히 합장한 채 '나무관세음보살'을 정근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불이 활활 타오르는 뒤편으로 시민들이 '4대강 개발 OUT'이라는 대형 펼침막을 내걸었다. ⓒ2010 불교닷컴
다비식 한 쪽에 문수 스님의 영정이 놓여있다. 지보사 신도회장은
문수 스님이 불기2554년 5월 31일 소신공양을 한 군위읍 동부리 위천 강뚝. 소신공양한 자리와 제방 양 옆 300㎡가 탔다. 강뚝 너머로 낙동강의 지류인 위천이 말없이 흐르고 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이 3년동안 수행정진했던 군위 지보사 입구에 불경 한 구절을 새겨 놓았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이 절에서 문수 스님은 불기2554년 5월 31일 의상대사처럼 말이 아닌 실천행을 보여줬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이 정진했던 군위 지보사 대웅전.ⓒ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이 수행했던 지보사의 요사채. 방 구석에 신문과 잡지들이 가득 쌓여있다. 생필품을 넣는 수납장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스님이 주석했던 지보사의 스님 방.ⓒ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 영결식에서 참석한 스님들이 삼귀의를 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의 도반인 지보사 주지 원범 스님(오른쪽)과 각운 스님(총무원 재정국장)이 영결식 내내 합장한 채 문수 스님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 영결식장에서 참석한 사부대중이 합장한 채 문수 스님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고 있다. 왼쪽은 유가족들이다.ⓒ2010 불교닷컴
▲ 장의위원장인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이 영결사를 하고 있다.ⓒ2010 불교닷컴
▲ 총무부장 영담 스님이 총무원장 스님의 조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날 총무원에서는 총무부장 외에 재무부장 상운, 사회부장 혜경, 호법부장 덕문 스님과 기획실장 만당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들 대부분이 참석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의 속가 유족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의 영정. ⓒ2010 불교닷컴
▲ 영결식에 이어진 발인에서 문수 스님의 법구를 모신 관을 도반들이 이운하다 대웅전 앞에서 부처님 전에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의 영정이 영결식장에서 다비장으로 이운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의 법구가 다비장으로 이운되는 길가에 모인 사부대중들이 '4대강 개발은 환경대재앙, 강은 흘러야 한다" 등 구호가 적인 옷을 입고 도열했다. ⓒ2010 불교닷컴
▲ 한 스님이 "문수 화상! 불 들어 갑니다"를 외치자ㅡ 호법부장 덕문 스님을 비롯한 도반 유족 등이 거화를 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의 다비식이 시작되자 불자들이 일제히 합장한 채 '나무관세음보살'을 정근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0 불교닷컴
▲ 불이 활활 타오르는 뒤편으로 시민들이 '4대강 개발 OUT'이라는 대형 펼침막을 내걸었다. ⓒ2010 불교닷컴
▲ 다비식 한 쪽에 문수 스님의 영정이 놓여있다. 지보사 신도회장은 "이 곳서 3년을 주석했다는데 스님의 얼굴을 영정을 통해 처음본다"고 했다. 스님은 3년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아 신도들은 아무도 스님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2010 불교닷컴
▲ 문수 스님이 불기2554년 5월 31일 소신공양을 한 군위읍 동부리 위천 강뚝. 소신공양한 자리와 제방 양 옆 300㎡가 탔다. 강뚝 너머로 낙동강의 지류인 위천이 말없이 흐르고 있다. 이 곳에 탑이나 비석을 세워 스님의 염원을 잇자는 주장들이 잇따르고 있다.ⓒ2010 불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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