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마당 진관사 태극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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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10.05.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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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b>대웅전 앞 '진관사 태극기' 연등</b><br>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내 연등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했다. 이번 태극기는 2009년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독립운동당시 추정 태극기를 형상화, 4괘 중 감과 리의 자리가 요즘 사용하는 태극기와는 서로 바뀌어있다. 조계사는 올 한해는 어느때보다 갈등을 극복할 국민화합이 필요하다며 연등하나하나에 불을 밝혀 태극기 등으로 크게 밝히고, 분산된 마음을 모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0.5.6
jieunlee@yna.co.kr
<b>대웅전 앞 '진관사 태극기' 연등</b><br>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내 연등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했다. 이번 태극기는 2009년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독립운동당시 추정 태극기를 형상화, 4괘 중 감과 리의 자리가 요즘 사용하는 태극기와는 서로 바뀌어있다. 조계사는 올 한해는 어느때보다 갈등을 극복할 국민화합이 필요하다며 연등하나하나에 불을 밝혀 태극기 등으로 크게 밝히고, 분산된 마음을 모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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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대웅전 앞 '진관사 태극기' 연등</b><br>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내 연등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했다. 이번 태극기는 2009년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독립운동당시 추정 태극기를 형상화, 4괘 중 감과 리의 자리가 요즘 사용하는 태극기와는 서로 바뀌어있다. 조계사는 올 한해는 어느때보다 갈등을 극복할 국민화합이 필요하다며 연등하나하나에 불을 밝혀 태극기 등으로 크게 밝히고, 분산된 마음을 모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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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대웅전 앞 '진관사 태극기' 연등</b><br>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내 연등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했다. 이번 태극기는 2009년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독립운동당시 추정 태극기를 형상화, 4괘 중 감과 리의 자리가 요즘 사용하는 태극기와는 서로 바뀌어있다. 조계사는 올 한해는 어느때보다 갈등을 극복할 국민화합이 필요하다며 연등하나하나에 불을 밝혀 태극기 등으로 크게 밝히고, 분산된 마음을 모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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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앞 '진관사 태극기' 연등(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내 연등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했다. 이번 태극기는 2009년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독립운동당시 추정 태극기를 형상화, 4괘 중 감과 리의 자리가 요즘 사용하는 태극기와는 서로 바뀌어있다. 조계사는 올 한해는 어느때보다 갈등을 극복할 국민화합이 필요하다며 연등하나하나에 불을 밝혀 태극기 등으로 크게 밝히고, 분산된 마음을 모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0.5.6jieunlee@yna.co.kr
▲ 대웅전 앞 '진관사 태극기' 연등(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내 연등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했다. 이번 태극기는 2009년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독립운동당시 추정 태극기를 형상화, 4괘 중 감과 리의 자리가 요즘 사용하는 태극기와는 서로 바뀌어있다. 조계사는 올 한해는 어느때보다 갈등을 극복할 국민화합이 필요하다며 연등하나하나에 불을 밝혀 태극기 등으로 크게 밝히고, 분산된 마음을 모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0.5.6jieunlee@yna.co.kr
▲ 대웅전 앞 '진관사 태극기' 연등(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내 연등으로 태극기를 형상화했다. 이번 태극기는 2009년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독립운동당시 추정 태극기를 형상화, 4괘 중 감과 리의 자리가 요즘 사용하는 태극기와는 서로 바뀌어있다. 조계사는 올 한해는 어느때보다 갈등을 극복할 국민화합이 필요하다며 연등하나하나에 불을 밝혀 태극기 등으로 크게 밝히고, 분산된 마음을 모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0.5.6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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