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 기도세러모니 어떻게 보십니까?
스포츠인 기도세러모니 어떻게 보십니까?
  • 이혜조 기자
  • 승인 2010.03.17 10:3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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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세러모니 안되는이유 2010-03-18 12:29:30
우선 태극기를 달고 국가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선수의 경우
운동장에서 기도세러모니는 한국을 특정 종교국가로 오해하게 만든다.
그래서 타 종교인이나 무교의 경우 불쾌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김연아의 기도세러모니의 경우 ---
시합전 기도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것은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기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신념으로 볼수 있지만 사적 행위 공개에 대한 책임은 방송사가 져야한다.

브라질, 남미 등 특정국가 선수들이 성호를 긋는 것은 그 나라의 기독교 인구가 80%를 넘는 특정종교 국가라는 점이다. 문화적 속성으로 이해하면되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 특정 국가의 선수들은 기도세러머니를 하지 않는다. 종교편향 행위로 처벌받거나 경고를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는 태릉선수촌교회에서 스포츠를 선교의 수단으로 교육한다는 것이다.
이런 건 종단 차원에서 대응을 해야 하지만, 청년불교가 빈곤한 한국불교에서 기복에 빠진 보살들에게 이런 얘기해봐야 귀에 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저 여론조사는 충분히 조작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독교는 청년 동원능력이 불교의 100배는 될 것이다.
각교회 청년회나 대학생 선교회 등에 문자메시지만 보내도 벌떼처럼 달려들 것이다.
청년불교가 약한 불교는 여론전에서 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히려 비불자 반기독교 청년들이 불교를 떠받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점을 이용하거나 수용하지 못하고 맨날 기복불교, 천도재불교에 빠져 포교에
소홀하다보니 얼마안가 안티기독 청년들이 안티불교 세력으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같다.

유럽에서 공공장소에서의 종교 행위는 종교강요로 받아들인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불교도 길거리에서 목탁치며 탁발하는 짝퉁 승려들이나 모금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대나무 2010-03-18 10:15:06
국가대표는 공인이다. 특히 국가를 대표해서 국제무대 그라운드 안에 서있을때는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그 자리에서만은 개인적 종교, 취향 등을 자제해야 한다. 만약 그가 동성애자라고해서 동성애자를 지지하는 제스추어랄 취했다고 하자. 그건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인에게 보여주는 게 아닌가. 종교적 제스추어도 마찬가지다.

감나무 2010-03-17 19:49:54
그럼 불교인 들은 목탁두드리고 종 울려야하는가. 기독인들은 반성 해야합니다

불자 2010-03-17 16:02:47
표현을 뭐라 할순 없지만 자나친 세레모니는 다종교국가에서 갈등을 부치길수 있다. 티브이를 보면 호스트라고 해야되나 사회자가 십자가목걸이는 문제가 잇다. 게스트로 초청 받아
+목걸이 한 사람은 그럴수 있지만 푸로그램을 리드하는 진행자의 십자가 목걸이는 코디가 아니라 일종의 간접 선교로 볼수잇다.

불자로서 2010-03-17 12:36:35
한국은 다종교 사회이다. 기독교의 공격적 선교행위는 도를 넘어 사회 분열과 갈등의 위험 요소로 예견된다.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스포츠 현장 중계방송에서 <무릎꿇고 기도 세레모니>는 정략적이고 의도된 선교행위이다. 교회 가서 동료들하고 나누도록 하고 <기도 세레모니>를 보고 싶지 않은 절대 다수의 국민의 자유도 인정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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