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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황
2010-04-28 10:27:04
법장
2010-04-27 16:08:30
왜냐면
1) 외압이 아니라면 천천히 해도 될일을 굳이 법정스님이 입적했을 때 이런 일이...
2) 까마귀 날 때 배 떨어진다고...좌파 운운하면서 명진스님을 거론 할 때 총무원장님은...
3) 자신이 없으니 묵언으로 - 안상수의원이 버틴다. - 진실이 아니었으면 벌써 칼을...
4) 자승총무원장님도 큰 소리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
5) 김영국님의 진실이 말해주고 있다.
이참에
2010-04-27 01:06:18
외압이든 아니든은 말이 안됩니다.
문제의 발단은!
외압으로 이 문제가 대두되었고,
그래서 부당하다는 것이 그 첫번 째요,
명진스님 임기와는 무관하게 이 건은 철회됨이 마땅하다는 것이 그 두번 째입니다.
명진스님 임기 끝나고 나가신 후에 직영해도 된다는 말씀은 아니라 사료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직영이 정당화 되려면 재정의 투명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종단의 사금고화 시킬 일 있습니까?
직영화를 한다면 종단의 재정까지 투명하게 공개한 후라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단의 모든 재정 지출건도 신도들과 함께 할 각오를 하셔야 가능할 것입니다.
봉은사를 직영하시겠다면 그 길만이 길일 것입니다.
김경
2010-04-26 09:23:36
철퇴
2010-04-26 09: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