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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충 2009-10-18 08:32:22
사회법에 이슈화 시키며 불교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 하고
실체를밝혀 책임을 물어야 한다.

검찰수사는 엉터리 2009-10-17 08:08:20
부당한 검찰 수사: 공정성 상실 검찰은 모정치배승려에 대한 편애를 중단하라

관례적인 불교도들의 일을 가지고서 줄댄자는 봐주기로 일관하고 당연 처벌해야할자는 여전히 아무런 처벌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종립대 등록금을 가지고서 이사장과 공모하여 개인재판비로 2억 900만원을
유용하고도 여전히 형사 처벌받지 않은 것은 부당하오니
최근 보도된 모본사주지와 동일하게 횡령공범죄로 반드시 형사처벌되어야합니다.

일주문 2009-10-16 13:55:01
댓글을 올리신 많은 종도분들 불교의 앞날을 걱정하시는것을 보니 역시 한국의 조계종 종단은 살아 있다고 봅니다. 우리 많은 분들이 이렇게 걱정하고 염려하는만큼 승단의 스님들께서도 어께가 무거울진대 부처님 말씀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만 독각이 아닌지요. 좀더 종도들을 생각하는 자비심을 배풀어 죄짖거나 부처님앞에서 부끄러운일이 있으시면 참회하시고 포살하면서 한발 뒤로 물러남이 정법인것같은대, 집착을 놓으라하시면서 그놈의 집착때문에 종단이 시끄러우니 불교인으로서 부끄럽기짝이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허망한 일이 있으니 중간에 등록도 하지않고 물러서는 어른스님들 세상에 말이 많은 소리를 듣고도 20여 큰스님들의 호휘아래 자만심같이 보이는 스님, 스님들 말씀대로 그것 않하면 안되나? 훌훌털어버리고 산사에서 모든분들을위해서 기도하고 닦음은 어떠실런지요. 이것이 검찰의 손에 간다면 불교는 망하는것을? 많은사람도 아닌 몇사람의 스님들때문에 이런지경까지 온것은 너무 억울하고 부끄런일이오니 모두 참회하시고 한점 의혹이 없는 스님들로 행정과 포교가 겸비하신분으로 추대해서 한국의 불교가 새로 태어났으면 합니다. 이것이 우리 불교인들이 바라는 바 일것입니다. 큰스님께 올립니다.

믿을것을 믿으라해라 2009-10-16 12:05:39
선관 위원들이 누군지 알고나 있어요 나눠먹기로한 장본인들입니다 선거법위반으로 고발 당하게 생겼어요

이젠믿으세요 2009-10-15 17:56:58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적광 스님은 "교단자정센터가 발표한 성명에 대해 확인 결과 근거없는 루머로 드러났지만, 문제는 종단의 위상 실추와 승가의 청정성에 대한 침해, 조계종 정통성의 근간을 흔드는 주장으로 보고 선관위원들이 우려와 함께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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