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이 시대의 희망을 말한다

22일 오후7시 조계종 국제회의장서 강연

2009-05-19     이혜조 기자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가 세계 각국의 예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시민운동에 대해 강연한다.

불교미래사회연구소는 22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박원순 상임이사를 초청, '이 시대의 희망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제4차 불교미래사회포럼을 개최한다.

다음달 26일 열리는 5차포럼은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다시 보는 한국 현대사'이다.

참가 문의 02-725-4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