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스님, 인사동 백악미술관 선화전

"둥글고 환한 빛의 달은 곧 깨달음이다"

2009-04-24     이혜조 기자
   
▲ 달마도와 수행자의 모습을 평생동안 그려왔던 동성 스님이 전시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자비 나눔'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선화의 대가인 동성 스님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처님오신날과 <불교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둥글고 밝은 빛'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 달마도와 수행자의 모습을 평생동안 그려왔던 동성 스님이 전시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자비 나눔'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선화의 대가인 동성 스님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처님오신날과 <불교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둥글고 밝은 빛'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 달마도와 수행자의 모습을 평생동안 그려왔던 동성 스님이 전시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자비 나눔'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선화의 대가인 동성 스님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처님오신날과 <불교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둥글고 밝은 빛'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 달마도와 수행자의 모습을 평생동안 그려왔던 동성 스님이 전시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자비 나눔'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선화의 대가인 동성 스님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처님오신날과 <불교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둥글고 밝은 빛'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