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총림 총체적 비리 난국이다

[AD] 해인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2023-01-18     해인사정상화비대위

 

현응 주지 상습적으로 가발 쓴 비구니와 속복입고 모텔 전전

결재 중 주지는 벙거지 모자, 뿔테안경, 마스크, 점퍼,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를 신고, 비구니에게는 가발을 씌워 술을 사들고 함께 모텔을 전전했습니다.

 

 

 

 도현스님 등 중진들은 결재중 국내외 골프장 전전

지족암 감원 향적스님, 방장 사서실장 도현스님은 모두 임회위원임에도 결재마다 속복을 입고 국내외 골프장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주지 측근 적광스님 상습음행으로 고소당하기도

해인사박물관장 적광스님은 여직원 성폭력등 상습음행으로 해인총림 얼굴에 먹칠, 산문출송당했으나 징계는커녕 박물관장으로 복귀했습니다.

현응 주지와 적광스님, 일부종무원 법인카드로 룸살롱 출입

 

해인사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PD수첩 보도, 검찰의 불기소이유서 등에 의하면 현응 주지와 적광스님, 일부 종무원들은 200510~2008년까지 161회 유흥주점과 고급호텔을 드나들면서 8천만 원 이상을 결재했습니다. 술집사장들은 카드결재는 빙산의 일각이며 대부분 현금결재 했다고 하니 주지 재임 중 얼마나 많은 삼보정재를 유흥주점과 숙박업소에 갖다 바쳤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 현응, 향적, 도현, 적광 등은 참회하고 자숙해야 함에도 주지다툼에만 혈안이 되어 해인총림을 분열시키고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 이들에 대해 종헌종법에 따라 즉각 멸빈과 제적으로 처분해 종단의 위상과 한국불교가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해인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