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이용성 풍경소리 사무총장 딸 이수민 씨 결혼

2022-09-15     서현욱 기자

지하철 풍경소리 이용성 사무총장의 3녀 이수민 씨가 10월 8일 오후 1시 서울 신촌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설 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풍경소리는 지하철이나 철도 승강장에 짧은 글귀와 한 장의 그림으로 따뜻한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2년 내 지하철 포교게시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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