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종교’는

26일 오후2시 불교평론·가톨릭평론 합동세미나

2022-04-22     서현욱 기자

불교평론과 가톨릭평론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종교’를 주제로 합동세미나를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불교평론사에서 개최한다.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발표하고, 종교별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곽병찬 기자가 불교를, 정경일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가 개신교를,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장이 가톨릭 주제발표를 맡았다. 종교병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는 불교평론 유튜브와 가톨릭평론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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