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박광열, 이민선 PD 한국방송대상 수상

불교방송(이사장 영담 스님)이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제 35회 한국방송대상에서 2명의 PD가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불교방송에 따르면 방송제작국 포교제작팀 박광열 PD(사진 왼쪽)와 교양제작팀 이민선 PD는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심사에서 나란히 작품상에 선정됐다.
 
박광열 PD는 <룸비니 동산>으로 어린이청소년 라디오 부문에서, 이민선 PD는 <새로 태어나는 역사 - 도굴과 발굴>로 다큐 라디오 부문에서 각각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