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갤러리까루나 김지선 작가 초대전

2019-12-11     조현성
전시작품

 

대한불교조계종 비로자나국제선원(선원장 자우 스님) 갤러리 까루나는 이달 말까지 김지선 작가 초대전 ‘부처님 오신날’을 개최한다.

김지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음수행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작품에 부처님이 오셔서 나와 한바탕 작품 속에서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을 표현해 봤다. 그 길의 끝에는 일주문(나)이 있다. 일주문(一柱門)은 일심을 상징한다. 세속의 번뇌를 말끔히 씻고 일심이 되어야한다는 뜻이다. 현대의 자아가 불도의 의미를 생각하며 앞으로 자기자신의 방향성을 한번 더 성찰해보는 시간이 됬음 좋겠다. 길이 주는 의미를 생각하며 관람자도 자신의 길을 상상해보는 기회가 됬음 좋겠다”고 말한다.

화운 김지선 작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졸업 하고 동국대 일반대학원 불교미술과 수학 중이다. 불교박람회 청년작가 공모전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