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그라믄 안돼"

통도사 앞 1인시위 이상훈 불자

2017-09-26     김원행 기자

'그라믄 안돼'라는 모자를 손수 만들어 쓰고 조계종 적폐청산을 외치는 이상훈씨.

26일 통도사 산문 앞에서 진행된 1인 시위 현장에는 15일간의 단식투쟁을 했던 대안 스님과 2명의 보살도 지지성원에 나섰다.

한편 이상훈씨는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지회 덕계분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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