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성수 스님, 진정한 참회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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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원암 신도일동. 수도원 사랑회 모임 일동
  • 승인 2018.03.09 11:21
  • 댓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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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2018-03-18 20:59:36
다 떠나세요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 아닙니까.
이절의 주인이 스님 입니까 합창단 입니까 스님을 지키는 합창단 문지기 또 스님이라는 명목아래 신도들. 우롱하지 마세요 스님은 절의. 스님이지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거짓말 2018-03-18 17:21:04
몇일 전에 성수스님쪽 변호사가 와서 현장을 보고 갔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어주고 쪽방에 붙어 있는 다각실도 쓰라 합니다.
아마도 인권유린 이라고 알려 준 모양입니다.
하지만 방 밖에 보살님들이 여전히 지키고 계십니다.
혜원스님은 여전히 생리적 현상을 방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지난번 화장실 가시는 혜원스님을 보살님들이 끌어내셨던 적이 있었거든요.

멀쩡히 잘 지내고 있다고..
스스로 방을 잠구고 지내는 것이라고
저희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신도님들께 말합니다.
거짓말! 지겹습니다.
그만하십시요!
방문 벌컥도 이제 그만..

정각성 2018-03-18 13:18:58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입니다
부처님의 정법은
반드시 세워질것입니다

총무님 2018-03-18 10:25:19
입만 열면 거짓말
불쌍한 스님들이여

신도 2018-03-18 10:11:42
한심한 노릇입니다.
조를 짜서 스님들 방앞을 왜지키며 욕설을 하는지 스님들이 수도원을 들고 도망이라도 가나요?
합창단들 정신차리시고 그러고도 초하루법회에 음성공양 한다고 부처님전에 서있나요?
두얼굴들 수도원 신도라는게 창피하네.
죄값을 치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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