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이나 중앙선관위 그리고 그 하수인들이 120만원이나 되는 전복회 안주에 술판행각, 경찰이 2명 출동해 있고 도민이 있는 상태에서 신도분들에게 욕을 하며 밀치는 등 관음사포교당 주차장에서의 온갖 추태, 관음사포교당 주차장 운영비 횡령혐의로 중원스님 고소, 관음사 내 찻집에 최고장 보내는 등 종헌, 종법을 유린하며 제주도에서 법난을 일으키는 총무원의 추태는 도를 넘어섰다. 총무원은 삼보정재를 운운하며 관음사성역화불사를 방해하며 제주의 불교위상,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땅에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