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무시, 폭로전으로 치닫는 제주 관음사
절차무시, 폭로전으로 치닫는 제주 관음사
  • 이혜조
  • 승인 2007.06.24 16:57
  •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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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자 2007-06-27 05:56:46
회주스님 힘 내세요 어제 부산 검찰청 가서 명회훼손 고발한것 잘못된것은 부산 검찰이 뭘 몰라서 그래요 명예회손도 항소되요 서울로 가서 합시다 아님 제주에서 할수있게 할수있잖아요

산중총회 2007-06-26 22:28:31
이 양반아 그러면 산중총회구성원들이 이런짖하라고 했단 말인가?
물론 능력이 약한자를 뽑은것은 윤리적 비판대상이 되긴하지만 엄격히,용주스님을 주지로 뽑을때는 책임과의무를 종헌종법에 의거 성실히 수행토록한것이고 또 공약도 했었네,또 그것을 위반했다면 그책임이 용주스님께 있는것이지, 어째 산중총회구성원 운운할수 있겠는가?

뽑을때는 제주불교와 관음사를 잘알고 적합하다고 중원스님이 결정했지만 사건을 보니 그후 용주스님이 뭐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겼던 모양일쎄...

사천왕 2007-06-26 19:52:40
증명법사 곧 성역화불사 예산집행한 곳에서 수사를 할때 당신이 따라가서 변명 좀 하지 재판 좋아하다 결국 재판으로 망하지 당신도 억지 부리다 억지로 망할걸

증명법사 2007-06-26 18:54:40
조계종 총무원장이나 중앙선관위 그리고 그 하수인들이 120만원이나 되는 전복회 안주에 술판행각, 경찰이 2명 출동해 있고 도민이 있는 상태에서 신도분들에게 욕을 하며 밀치는 등 관음사포교당 주차장에서의 온갖 추태, 관음사포교당 주차장 운영비 횡령혐의로 중원스님 고소, 관음사 내 찻집에 최고장 보내는 등 종헌, 종법을 유린하며 제주도에서 법난을 일으키는 총무원의 추태는 도를 넘어섰다. 총무원은 삼보정재를 운운하며 관음사성역화불사를 방해하며 제주의 불교위상,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땅에 떨어뜨렸다.

정리판 2007-06-26 11:42:01
"개인의 개성과 인격은 존중되어야한다" 라는 말에 이견이 있을수 없을것이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한다"라는 말에도 이견이 없을것이다.

그러면 우주만물 , 어떤종류의 크고 작은 집단에도 규칙과 룰이 있다.
이것은 존엄을 가진 개인의 의견과 주장을 더욱 존중키 위한 수단일것이다.

물론 신념과 이념이 다수의 의견과는 다를수 있다. 그것을 끝까지 주장할려고 하면 바보(?)스런 다수의 생각을 바꿀수있는 설득력과 성의가 필요하다.
그런 의무를 무시하고, 아무리 옳은(?) 의견이라도 강하게 주장하면 할수록 미친놈소릴 듣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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